김수찬 - 평행선 앨범 커버
국내

평행선

김수찬
007
작곡김동찬
작사김동찬
노래방 번호
KY8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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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제목 '평행선'은 영원히 만나지 못하는 두 선입니다. 화자는 사랑하는 이를 바로 그 평행선에 빗대어, 보이는데도 닿을 수 없는 인연의 안타까움을 노래합니다. '그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마주선 평행선처럼' — 마주 보고 있으면서도 나란히 갈 뿐 결코 포개지지 않는 거리가 이 곡의 전제입니다.

그리움은 시간을 견디지 못합니다. '바라보다 그리움에 청춘이 가요, 세월이 흘러가요'라는 구절에서, 다가서지 못한 채 흘려보낸 젊음이 그대로 후회가 됩니다. 그래서 화자는 차라리 시간을 베어내겠다고 합니다. '세월의 한자락을 잘라버리고 당신 곁에 바로 가고파' — 평행선을 어떻게든 지워 그 사랑에 취하고 싶다는 갈망이 곡의 절정입니다.

2절에서 '잡힐 듯이 잡지 못해'로 한 번 더 안타까움을 짚고, 끝에서는 '그 사랑에 취하고 싶다'를 거듭하며 이루지 못한 마음을 끝내 내려놓지 못합니다. 만남이 아니라 만남을 향한 갈망 자체가 곡의 정서입니다.

김수찬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로, '평행선'은 그가 비교적 젊은 나이에 부른 대표 무대 중 하나로 꼽힙니다.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서지 못하는 첫사랑의 결을, 트로트 특유의 절절한 가락에 실어 풀어낸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그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마주선 평행선처럼
바라보다 그리움에 
청춘이 가요 세월이 흘러가요
까마득히 먼 하늘끝에서 
만나야할 인연이라면 
세월의 한자락을 
잘라버리고 당신곁에 
바로 가고파
사랑으로 평행선을 
지우고 싶다 그사랑에 
취하고싶다

그누가 저지른 장난인가요 
마주선 평행선처럼 
잡힐듯이 잡지못해 
청춘이가요 세월이 흘러가요
까마득히 먼 하늘끝에서 
만나야할 인연이라면 
세월의 한자락을 
잘라버리고 당신곁에 
바로 가고파
사랑으로 평행선을 
기우고 싶다 그사랑에 
잠들고 싶다
그사랑에 취하고 싶다.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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