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앨범 커버
국내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황치열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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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내#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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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7/278/38/10오늘
유니크 방문자3
작곡이래언
작사황치열,OKOK
노래방 번호
KY9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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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곡은 지난 사랑의 미련을 짊어진 채 사랑이 있다는 말조차 믿지 않게 된 사람의 독백으로 시작합니다.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라는 무기력한 체념이, 마음을 닫아건 화자의 출발점을 보여 줍니다.

그 닫힌 마음에 한 사람이 들어옵니다.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가장 무너지고 싶던 순간에 햇살처럼 찾아온 존재가, 곡의 흐름을 절망에서 회복으로 돌려세웁니다. 제목이 말하는 '박혔다'는 그래서 상처가 아니라, 마음 깊이 들어와 박힌 구원의 흔적입니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후렴은 짧고 단단한 선언으로 그 변화를 못 박습니다.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자기밖에 모르던 사람이 사랑을 배우고, 겨울 같은 시련이 와도 피어난 꽃을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대목에서 곡은 회복을 넘어 의지로 나아갑니다.

황치열은 이 곡을 '매일 듣는 노래', '별, 그대'에 이은 사랑 3부작의 마지막 장으로 내놓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련만 남은 첫사랑과 끝까지 지킨 사랑을 지나, 마침내 진정한 사랑을 찾는 단계가 이 곡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는 구절은 오래 막혀 있던 사람이 비로소 내쉬는 첫 숨처럼 들립니다.

마지막에 화자는 과거의 어둠을 다시 읽어 냅니다. '한없이 춥기만 했던 어둡던 지난 밤들은 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추웠던 밤들이 지금을 위한 과정이었다고 받아들이며, '그대와 함께 걷겠다 내 전부를 걸겠다'고 전부를 거는 다짐으로 곡을 닫습니다. '숨을 쉰다'가 끝내 '꿈을 꾼다'로 바뀌는 마지막 변주가, 닫혔던 마음이 미래를 향해 열리는 순간을 조용히 표시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한없이 춥기만 했던 어둡던 지난 밤들은
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흩어진 내 맘이 길을 잃어도
아픈 시간이 와도
그대와 함께 걷겠다 내 전부를 걸겠다
그대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꿈을 꾼다
너와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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