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승 - 아득히 먼 곳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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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먼 곳

양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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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방문자15·재방문 6.7%
조회 시간대 (KST)피크 자정
0시6시12시18시23시
작곡구창모
작사이응수
노래방 번호
KY9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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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내레이션으로 문을 여는 이별 정리의 노래입니다. "이젠 그대를 지울래요, 더는 힘들어하지 않을래요, 이런 말조차도 많이 아프네요"라는 독백이, 잊겠다는 다짐과 그조차 아픈 모순을 먼저 드러냅니다. 이어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라며, 정작 마음과 미련을 어디에도 내려놓지 못했음을 부정형으로 고백합니다. 후렴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가 그 아득한 거리감을 못 박습니다. 황금빛 저녁노을, 호숫가 푸른 숲 속 같은 아름다운 풍경마다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내 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라고 덧붙이며, 어디에도 그 사람이 없는 상실을 풍경에 포개 놓습니다. 이 "아득히 먼 곳"은 본래 이승재가 1984년에 발표한 곡으로, 양혜승이 2002년 6월 앨범 '100Kg'에서 리메이크해 다시 알린 노래입니다. 잊으려는 의지와 끝내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사이의 거리를 '아득히 먼 곳'이라는 표현 하나로 응축한, 한국 발라드 정서의 정공법을 보여 주는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Narration) 
이젠 그대를 지울래요 
더는 힘들어하지 않을래요 
이런 말조차도 많이 아프네요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내 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후렴)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마음에 눈물 적시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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