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그 사람
조용희0013
작곡정의송
작사한겨레
KY95518
곡 소개
이 노래는 거창한 사랑 고백이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을 하나씩 헤아리는 데서 출발합니다.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새 옷을 사 입으면 가장 먼저 보여 주고 싶은 사람. 화자는 그렇게 하루의 작은 장면마다 떠오르는 한 사람을 호명하며 그 존재가 자기 삶에 얼마나 깊이 들어와 있는지를 차곡차곡 드러냅니다.
노랫말이 그리는 그 사람은 둘이 걸을 때 손을 꼭 잡고 놓지 않고, 찬 바람이 불면 온몸을 감싸 안아 주며, 멀리 떨어져 있으면 몇 번씩 전화를 거는 사람입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변치 않고 내 곁에 있는 사람'이라는 구절처럼, 화자가 사랑하는 것은 화려함이 아니라 한결같음입니다. 그 모든 묘사는 결국 '그 사람이 곁에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후렴 한 줄로 모여듭니다.
조용희가 부른 이 트로트 곡은 한겨레가 노랫말을 쓰고 정의송이 곡을 붙였습니다. 곁을 지키는 한 사람에 대한 잔잔한 감사를 담담한 어조로 풀어내, 중장년층 청자에게 특히 공감을 얻는 따뜻한 사랑 노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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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 사람 새옷을 사입으면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은 사람 둘이 같이 걸을 때면 내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 사람 찬 바람 불어오면 내 온 몸을 감싸안아주는 사람 바쁘고 바쁜 일과 중에도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 몸이 아파서 힘들어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 그 사람이 곁에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언제라도 어디서나 내가 첫번째인 그 사람 행여나 무슨 일이 있을까봐 걱정하는 그 사람 멀리 떨어져 있는 날이면 몇번씩이나 전화를 주는 사람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변치 않고 내 곁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곁에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그 사람이 곁에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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