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소녀시대) - Curtain Call 앨범 커버
국내

Curtain Call

태연(소녀시대)
0018
작곡Peter Wallevik,..
작사장윤지,Peter Wa..
노래방 번호
KY9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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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암전 같은 까만 무대를 인생의 한 장면에 빗대어, 한 편의 희곡처럼 펼쳐졌던 사랑이 막을 내리는 순간을 그립니다. 눈부셨던 너와 나의 끝에서 바람처럼 안녕을 고하지만, 감히 망칠까 끝내 하지 못한 말이 남아 다시 와달라 붙잡고 싶은 미련이 무대 조명처럼 화자를 비춥니다. 텅 빈 무대 위에 홀로 남아 뻔한 비극의 끝을 허무하게 돌아보면서도, "끝이 나면 다시 시작"이라 스스로를 다독이다 "끝이 없는 엔딩"을 두려워하는 양가감정이 섬세하게 교차합니다. 태연의 2017년 첫 정규앨범 'My Voice' 디럭스 에디션에 수록된 발라드로, 공연이 끝난 뒤 출연진이 다시 무대에 오르는 커튼콜의 이미지를 이별의 은유로 확장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감정의 결을 짚어내는 태연의 섬세한 보컬이 무대 위 고독과 잔향을 오롯이 담아내며, 그녀의 발라드 역량을 보여주는 수록곡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마치 암전 같은 밤 까만 벽 무대 위로
길고 어지럽던 얘길 꺼내봐
한 편의 희곡 같던 공연 막이 내릴 때
커져가는 맘이 시간이 또 너를 불러내

눈부신 너와 나 끝의 Curtain Call 바람처럼 안녕
감히 망칠까 나 못한 말 내게 다시 와줘
조명이 날 비추고 네 모습을 가려
눈부셔 슬펐던 우리 Curtain Call
그 순간처럼 안녕

멋진 대사 같이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넌 뒤를 돌아서)
이미 비어버린 무대 위엔 나 홀로
뻔한 비극 끝이 났지 허무하게도 (정말 허무하게도)
안타까운 순간 순간 (전부) 돌아보게 돼 또

눈부신 너와 나 끝의 Curtain Call 바람처럼 안녕
감히 망칠까 나 못한 말 내게 다시 와줘
조명이 날 비추고 네 모습을 가려
눈부셔 슬펐던 우리 Curtain Call
그 순간처럼 안녕

시간 가면 잊혀 어떻게든 견뎌
끝이 나면 다시 시작이니까
다만 두려운 건 끝이 없는 엔딩일까봐

단 한번 사랑과 숱한 Curtain Call 무뎌지지 않아
참아 보려 나 애써봐도 난 자꾸 아파
무대 뒤 넌 떠나고 (나는 널 놓치고) 난 아직 여기에
기억에 갇힌 채 다시 Curtain Call
그 순간처럼 안녕 (다시 안녕)

다시 안녕
다시 안녕
짱짱이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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