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체념 (피아노 ver.)
빅마마(Big Mama)001
작곡이영현
작사이영현
KY96553
곡 소개
떠나려는 연인을 붙잡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곡은 출발합니다. 함께한 시간은 행복했지만 상대는 힘들었을 거라는 걸 화자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보내는 일이, 떠나보내는 일이 아직 익숙하지 않을 뿐입니다.
곡의 한가운데에는 원망과 자책이 뒤엉킨 물음이 놓여 있습니다. 왜 말하지 않았느냐고,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였느냐고 따져 묻다가도,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뿐이라고 무너집니다.
그러나 노래는 원망에 머물지 않습니다. 더 이상 묻지 않을 테니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고, 눈물은 흘리지 않겠다고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다시는 사랑 같은 건 하지 않겠다면서도 마지막 사랑은 돌아선 너에게 주고 싶다고,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 행복하길 바란다는 말로 곡을 닫습니다. 제목 그대로 원망을 지나 체념에 이르는 감정의 궤적입니다.
이 곡은 2003년 빅마마의 데뷔 앨범 「Like The Bible」에 실린 이영현의 솔로 트랙으로, 그가 직접 작사·작곡했습니다. 진성으로 3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을 요구해 여성 발라드 중에서도 손꼽히는 난곡으로 통하며, 실력파 4인조 보컬 그룹 빅마마와 이영현을 대표하는 곡으로 오래 사랑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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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야 <간주중>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 거니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야 그래 더 이상 묻지 않을게 내 곁을 떠나고 싶다면 돌아 보지 말고 떠나 가 눈물은 흘리지 않을게 괜히 마음만 약해지니까 내게서 멀어진 니 모습이 흐릿하게 보여 눈물이 나나 봐 널 많이 그리워 할 것같아 참아야만 하겠지 잊혀질 수 있도록 다신 사랑같은 거 하지 않을래 내 마지막 사랑은 돌아선 너에게 주고 싶어서 행복하길 바래 나 보다 좋은 여자 만나기를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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