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이일병과 이쁜이
조영남002
작곡조영남
작사김학송
KY97294
커뮤니티 가사 1
00
이일병과 이쁜이 - 조영남 나 하나 몸 간수도 못 하던 내가 총 메고 싸움터에 나섰습니다 부모님 말씀도 안 듣던 내가 조국의 부름에 따랐습니다 훈련소서 더벅머리 싹둑 잘릴땐 서러움의 눈물을 흘렸지만은 예~ 지금은 산뜻한 군복을 입고 호미 대신 총을 멘 멋쟁이라오 물지게도 제대로 못 지던 내가 거치른 훈련도 받아 넘기고 뛰었다 하면 구보길 20여리에 감기 한 번 안 걸린 사나이 됐다오 달이 밝은 야영때는 편지를 쓰죠 어머님 그 동안 안녕하신지 예~ 당신곁 떠나올 때 울던 바보가 지금은 나라의 기둥이지요 고향을 떠나서 멀리 와 보니 무엇보다 그리운건 이쁜입니다 떠나올 때 날 붙들고 울던 이쁜이 행여나 긴 세월 기다려 줄까 날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간다면 이보다 더한 슬픔 없을겁니다 예~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