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츄사의 노래 ("불후의 명곡")
바다0018
작곡이인권
작사유호
KY97547
곡 소개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떠나간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인 카츄샤의 마음에서 노래가 출발합니다.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오실 날을 기다린다는 구절은, 추위 속에서도 식지 않는 그리움을 한 장면으로 그려냅니다.
찬바람이 가슴에 불고 흰 눈이 쌓이는 가운데 이별의 슬픔을 안고 흘러간다는 후렴이, 러시아 소설 속 비극의 여인을 한국적 정서로 옮겨 놓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에서는, 채 영글기도 전에 끝나버린 사랑의 아픔이 절정에 이릅니다. 죽기 전에 다시 한 번 보고프다는 마지막 바람이 노래의 정점입니다.
이 버전은 스페인어 추임새를 섞어 곡을 한층 극적으로 끌어올립니다. 우노 도스 뜨레스 꽈뜨로로 박자를 세고, 엘 아모르 콘티누아 곧 사랑은 흐른다와 보고싶은 내 사랑이라는 외침을 반복하면서, 절절한 그리움 위에 라틴의 정조를 덧입힙니다.
카츄샤의 노래는 1960년 영화 카츄샤의 주제가로, 유호 작사 이인권 작곡, 송민도의 노래로 처음 알려진 옛 가요입니다. 이 곡은 가수 바다(BADA)가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재해석해 부른 버전으로, 원곡의 비극성을 현대적인 편곡과 폭발적인 가창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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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우노 도스 뜨레스 꽈뜨로 (1 2 3 4) 엘아모르 콘티누아 (사랑은 흐른다) 애초 데 메노스 뚜 아모르 (보고싶은 내 사랑)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엘 엘아모르 엘아모르 엘아모르 (사랑은 흐른다) 에초 데 메노스 뚜 아모르 뚜 아모르 뚜 아모르 (보고싶은 내 사랑) 죽기 전에 다시 한 번 보고파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카츄샤는 흘러간다 아디오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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