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물고기자리
이안003
작곡황규동
작사김선민
KY9796
곡 소개
밤하늘의 별을 사랑의 자리에 포개어 놓은 곡입니다. 화자는 해가 뜨면 사라지는 별이 되기를 거부하며,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라고 말합니다. 잠시 빛났다 지는 사랑이 아니라, 한자리에 붙박여 변치 않는 사랑이 되겠다는 다짐입니다.
곡의 사랑은 처음부터 흔들림을 전제로 합니다. 그대가 사랑에 지쳐 낯선 곳에 자신을 혼자 두지 않겠느냐고 묻지만, 곧 스스로 답을 냅니다.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묻지 않아도 그대가 자신의 사랑임을 믿는다는 확신입니다.
후렴은 별의 이미지를 헌신으로 끌고 갑니다.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그리고 하늘에 박힌 별처럼 당신의 아픔에 묶여 움직일 수 없어도 변하지 않겠다는 맹세로 이어집니다. 제목인 별자리가 곧 한곳에 고정된 변함없는 마음의 은유로 작동합니다.
이 곡은 가수 이안이 2004년 데뷔 정규 1집의 타이틀곡으로 발표한 곡입니다. 이안은 드라마 '대장금'의 삽입곡 '오나라'를 부르며 이름을 알렸고, '물고기자리'는 같은 해 영화 '그 놈은 멋있었다'의 OST로도 쓰이며 폭넓게 사랑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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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작은 꽃잎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대 내 사랑인 걸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끝 저 별처럼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변하지 않을테니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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