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하늘색 꿈
Locust0035
작곡Locust
작사최광수
KY98146
곡 소개
록 밴드 로커스트(Locust)가 1980년 제3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알린 곡으로, 1981년 단독 음반에 수록됐습니다. 활동은 1980년부터 이듬해까지로 짧았지만 '하늘색 꿈'은 그 시절 가요제 명곡으로 오래 회자됩니다. 가사는 잃어버린 동심과 순수에 대한 그리움을 하늘빛 이미지에 실어 노래합니다. 아침 햇살에 놀란 아이의 눈, 파란 가을 하늘이 화자의 눈 속에 담겨 있고, 애처롭게 노는 아이들의 눈에는 거짓을 새긴 눈물이 흐르지 않는다고 봅니다. 세상사에 시달리며 자꾸 흐려지는 자기 눈을 들여다볼 때, 이미 지나버린 어린 시절의 작고 깨끗하던 꿈이 떠오른다는 대비가 곡의 정서를 떠받칩니다.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만은 간직하리라던 다짐을 잃고 싶지 않다는 바람이 절절합니다. 퇴색된 흑백 사진 속 철모르게 뛰놀던 자신을 찾으며 '그 시간 속으로 가고 싶어'라고 거듭 외치는 후반부에서, 순수를 향한 회귀의 갈망이 록 사운드의 격정과 맞물려 터져 나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0
아침햇살에 놀란 아이 눈을 보아요 파란 가을 하늘의 내 눈 속에 있어요 애처로운 듯 노는 아이들의 눈에선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거야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그때가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작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 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Wa A A A 난 뭐든지 될 수 있었고 난 뭐든지 할 수 있었던 작은 마음의 순수함에 빠져 다해 A 내 모든 게 다 해 맑기만 했던 때가 있었어 아픔에 시달려도 이겨내고 싶었어 난 하늘까지 오르려고 매달리고만 싶었어 Singing onetime baby A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그때가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 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A Yah 아주 오래된 또 퇴색되어 있는 흑백 사진 속에 철모르게 뛰노는 내가 있어 너무 쉽게 낡아가는 세상에 또 시간 속에 난 지금 어디에 서 있지 어디서 날 찾을 수 있을지 어린 나를 자라게 하던 꿈속으로 그 시간 속으로 가고 싶어 꿈속으로 그 시간 속으로 가고 싶어
짱짱이2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