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새벽편지
소리사냥0091
작곡박대우
작사박대우
KY98368
곡 소개
듀엣 가수 출신 멤버로 알려진 '소리사냥'이 부른 곡으로, 잔잔한 발라드풍 성인가요입니다. 새벽바람이 불어오는 시간, 아주 옛날 얼굴은 물론 이름마저 잊어버린 그 사람에게 편지를 띄울까 말까 망설이는 화자의 마음을 그립니다. 새벽바람이라면 지금 어느 하늘 아래 사는지 모를 그대에게도 닿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다정한 상상이 곡 전체를 감쌉니다. '사랑한단 그 말은 하지 못해도, 그대 진실 이제야 알 것 같은데'라는 구절에는 뒤늦게야 깨달은 마음과, 이미 부질없는 줄 알면서도 차마 접지 못하는 미련이 함께 담깁니다. 결국 편지를 부치지도, 잊지도 못한 채 '그래도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를 되뇌는 화자의 머뭇거림이 새벽의 적막과 어우러져 아릿한 여운을 남깁니다. 화려한 기교보다 정서를 차분히 눌러 담은, 새벽 감성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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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바람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아주 옛날 그대 얼굴 이름도 잊었지만 새벽바람은 그대에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해 그대 지금 어느 하늘 아래에 사는지 사랑한단 그말은 하지 못해도 그대 진실 이제야 알 것 같은데 부질 없는 생각을 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아주 옛날 그대 얼굴 이름도 잊었지만 사랑한단 그말은 하지 못해도 그대 진실 이제야 알 것 같은데 부질 없는 생각을 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아주 옛날 그대 얼굴 이름도 잊었지만 그대 얼굴 이름도 잊었지만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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