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친구
안재욱002
작곡LIU ZHI HONG
작사LIU SI MING
TJ11030
곡 소개
이유 없이 힘든 날 턱없이 걸려 온 전화, 말없이 울기만 해도 오래 들어주던 사람. 곡은 그런 친구의 모습을 담담히 그리며 시작합니다.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었기에 도리어 그 소중함을 몰랐다는 뒤늦은 고마움과 미안함이 첫 정조입니다.
곡의 중심에는 함께 버텨 온 시간이 있습니다. 사랑이 떠날 때는 보낼 줄도 알아야 한다고 다독이고, '세상에 꺾일 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서로를 일으킵니다. 마주 앉아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발아래 있다는 구절에서, 우정은 위로를 넘어 세상에 맞서는 힘이 됩니다.
마지막은 변치 않음에 대한 다짐으로 맺습니다.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여러 사랑은 오가도 진짜 친구는 하나라는 단언이 곡 전체를 떠받칩니다.
이 곡은 배우 겸 가수 안재욱이 2003년 발표한 곡으로, 중화권의 국민 가수 주화건(周華健)의 '朋友(펑유)'를 한국어로 옮긴 리메이크 발라드입니다. 원곡이 노래한 보편적인 우정의 정서가 안재욱의 목소리를 거치며 한국 노래방의 대표적인 우정 송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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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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