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해운대연가
전철004
작곡이호준
작사정찬우
TJ11064
곡 소개
푸른 물결이 춤추고 물새가 날아드는 밤바다에서 곡이 열립니다.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해운대의 솔숲과 모래밭, 밤의 물결이라는 또렷한 장소가 먼저 그려지고, 그 풍경 위로 이미 지나가 버린 사랑의 기억이 겹쳐집니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는 이 노래의 가장 또렷한 장면입니다. 모래 위에 쓴 글씨가 파도에 지워지듯, 영원을 약속했던 맹세도 추억 속으로 밀려가 버립니다. '널 널 널 사랑해'를 반복하며 떨리는 입술에 입맞춰 주던 그 사람은, 이제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로만 남습니다.
'해운대 연가'는 정찬우 작사, 이호준 작곡으로 2000년대 초에 발표된 전철의 곡입니다. 부산 해운대라는 지명을 전면에 내세운 트로트 연가로, 특정 지역의 정서를 노래에 담아 회식과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려온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철은 본래 드러머로 활동하다 늦깎이로 가수의 길에 들어선 인물로 전해집니다. 화려한 기교보다 익숙한 멜로디와 또렷한 지명,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으로 다가가는 점이 이 곡의 결입니다. 떠난 사랑을 향한 그리움을 바닷가 풍경에 실어, 듣는 이의 각자 추억을 불러오게 하는 전형적인 지역 연가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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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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