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우연히
우연이0020
작곡설운도
작사설운도
TJ14662
곡 소개
나이트클럽에서 첫사랑 그 남자를 우연히 다시 만나는 장면으로 노래가 열립니다.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며 철없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한순간의 재회를 그린 노래입니다.
'행복하냐'는 물음에 그 사람은 아무 말 없이 눈물만 뚝뚝 흘립니다. 화자는 그런 그를 안아 주며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다독이지요. 하지만 정말 잊었다면 굳이 용서를 입에 올릴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잊었다는 말과 그를 안고 토닥이는 손길 사이에 남은 미련이 고스란히 묻어나고,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거듭하는 마지막 당부에서는 헤어진 이의 안녕을 비는 마음과 못다 한 정이 함께 배어 나옵니다.
'우연히'는 트로트 가수 우연이의 대표곡으로, 작사와 작곡을 모두 설운도가 맡았습니다. 설운도가 그가 공연하던 나이트클럽 무대를 보고 직접 곡을 지어 선물했다고 전해지며, 이 노래로 우연이는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비로소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나이트클럽이라는 구체적인 공간과 첫사랑의 재회라는 보편적 정서가 만나, 세미 트로트 특유의 흥과 애틋함을 함께 담아낸 곡으로 노래방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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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남자를 추억에 흠뻑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된다고 정말 정말 행복해야된다고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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