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맨발의청춘
CAN001
작곡이경섭
작사강은경
TJ16131
곡 소개
'이렇다 할 빽도 비전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라는 호기로운 선언에서 노래가 시작됩니다. 가진 것 없는 청춘이 오로지 배짱과 꿈만으로 버티는 정서가,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직설적으로 터져 나옵니다.
화자는 연인을 향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을 그려 보라며, 점쟁이를 찾아다닐 것 없이 이제부터 모든 게 뜻대로 풀릴 거라고 호언합니다. '속는 셈 치고 날 믿고 따라 줘'라는 구절은, 근거 없는 자신감처럼 들리면서도 그 무모함 자체가 청춘의 표정임을 드러냅니다.
곡의 중심에는 제목을 품은 후렴이 있습니다.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 거야'라며, 신발조차 변변치 않은 처지를 '맨발'이라는 한 단어로 압축합니다. '와다다다다'라는 의성어가 그대로 달려 나가는 기세를 소리로 옮겨, 서글픔을 주저앉지 않고 돌파로 밀어붙입니다.
2절은 '기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이라며 조급함을 다독이고, '인생은 한 판의 멋진 도박과 같은 것'이라는 마지막 구절에서 청춘 전체를 판돈으로 건 도박에 비유합니다. '맨발에 땀나도록 뛰는 거야, 내 청춘을 위하여'로 곡이 닫히며, 처음의 호기가 끝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집니다.
이종원·배기성 듀오 캔(CAN)이 부른 곡으로, 이경섭이 작곡하고 강은경이 노랫말을 붙였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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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기 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먼 훗날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길고 짧은 건 대봐야지 지금은 비록 내가 보잘것없지만 나도 하면 돼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벌써 포긴 왜 해 그렇다면 이건 사랑도 아냐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오직 믿는 건 배짱뿐 가진 것 하나 없이 폼잰다지만 나 젖 먹던 힘 다해 내 꿈을 이룰 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어차피 인생은 한판의 멋진 도박과 같은 것 자 맨발에 땀나도록 뛰는 거야 내 청춘을 위하여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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