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하늘
보이스 원0026
작곡최진용
작사박태희
TJ16651
곡 소개
약한 사람을 지켜주려는 보호자의 마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흐르는 발라드입니다. 화자는 연인이 아파서 처음 울던 날을 기억하며, 여리고 착한 그 사람보다 자신이 더 아팠다고 고백합니다. "너만의 하늘이 될게"라는 다짐은 비가 되어 마음을 적셔주고, 눈물이 마르도록 햇빛이 되어주겠다는 자연의 이미지로 변주되며 반복됩니다. 사랑을 받기보다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라며 끝없이 자신을 낮추는 헌신의 정서가 곡을 채웁니다. 보이스 원(Voice One)은 한 명의 고정 가수가 아니라 장혜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시몬 같은 감성 발라드 보컬들이 프로젝트 단위로 모여 곡을 부르는 형태의 그룹으로, 2000년대 후반 한국 감성 발라드 흐름 속에서 호소력 있는 가창에 무게를 둔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절제된 편곡 위에 목소리만으로 슬픔을 끌어올리는 이 곡의 방식은, 화려한 기교보다 "옆에 있어줄게"라는 약속의 진심에 모든 것을 거는 발라드 특유의 정공법을 보여줍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0
니가 아파서 처음 울었던 그 날을 나는 기억해 여린 너라서 착한 너라서 너보다 내가 아팠고 그럴때마다 니 맘 알아 줄 비가 되고 싶었어 너만의 하늘이 되주고 싶었어 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때마다 니 옆에 있어줄게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게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좀 더 괜찮은 사람이고 싶었어 너의 눈에 내리는 눈물까지 감싸안으며 너의 마음 알아 줄 비가 되고 싶어 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때마다 니 옆에 있어줄게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게 좀 더 견뎌내기가 아픈 걸 알아 좀 더 참아내기가 힘든 걸 알아 니가 흘린 눈물에 두 번 다시 아프지 않게 그 눈물 마를 수 있게 햇빛이 되줄게 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때마다 니 옆에 있어줄게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게 지금 가진 너의 걱정들이 하늘 위에 녹아버리게 지금 흘린 너의 눈물들이 마르기 전에 내가 옆에 있을게 더 힘이 들때면 그럴때마다 니 옆에 있어줄게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게 너만의 하늘이 될게 너만의 하늘이 될게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