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하얀연인들
마로니에 걸즈0020
작곡마로
작사김지영
TJ18971
곡 소개
"하얀 눈이 내리던 날 난 사랑을 찾았어, 너를 다시 만난 거야 눈처럼 사라지기 전에". 첫 구절부터 이 곡은 눈과 사랑을 하나로 겹쳐 놓습니다. 눈은 이 노래에서 아름다움이자 동시에 덧없음의 상징입니다. 쌓이는 "소복소복 하얀 눈"이 "너와 나의 추억들을 새하얗게 덮어버린다 해도", 화자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눈을 감고 생각해도 눈을 뜨고 바라봐도 보이는 건 너의 모습 하나뿐"이라는 구절은, 어떤 순간에도 한 사람만을 향하는 일편단심을 단순하고 또렷한 말로 그립니다. "행복했던 순간들과 아파했던 시간까지도 이제는 모두 다 말할 거야"라는 대목에서, 사랑은 좋은 기억만이 아니라 아픔까지 끌어안는 일임을 고백합니다. "널 좋아해 아니 널 사랑해"라며 좋아함에서 사랑함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 말의 결, 그리고 "하얀 밤을 지새워도 찬바람이 불어도 너 하나만 사랑할게, 눈처럼 사라지지 않게"라는 마지막 다짐이, 녹아 사라지는 눈과 달리 변치 않겠다는 의지로 곡을 닫습니다. 마로니에 걸즈는 2006년 데뷔한 여성 듀오로, 이 곡은 본래 마로니에 프렌즈 시절의 노래를 재녹음·재편곡해 겨울 시즌 곡으로 선보인 트랙입니다. 김지영 작사, 마로 작곡으로 빚어진 이 겨울 발라드는 눈이라는 흔한 소재를 사랑의 영속성에 대한 다짐으로 끌어올려,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다시 듣게 되는 따뜻한 노래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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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내리던 날 난 사랑을 찾았어 너를 다시 만난거야 눈처럼 사라지기 전에 소복소복 하얀 눈이 너와 나의 추억들을 새하얗게 덮어버린다 해도 눈을 감고 생각해도 눈을 뜨고 바라봐도 보이는 건 너의 모습 하나뿐 행복했던 순간들과 아파했던 시간까지도 이제는 모두 다 말할꺼야 널 좋아해 아니 널 사랑해 오직 너 하나를 내 맘 속에 간직할께 하얀 눈이 내리던 날 난 사랑을 찾았어 너를 다시 만난거야 눈처럼 사라지기 전에 소복소복 하얀 눈이 너와 나의 추억들을 새하얗게 덮어버린다 해도 눈을 감고 생각해도 눈을 뜨고 바라봐도 보이는 건 너의 모습 하나뿐 행복했던 순간들과 아파했던 시간까지도 이제는 모두 다 말할꺼야 널 좋아해 아니 널 사랑해 오직 너 하나를 내 맘 속에 간직할께 하얀 눈이 내리던 날 난 사랑을 찾았어 너를 다시 만난거야 눈처럼 사라지기 전에 나나나나나나나 - 나나나나 나나나 - 나나나나나나나나나 - 하얀 밤을 지새워도 찬바람이 불어도 너 하나만 사랑할께 눈처럼 사라지지 않게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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