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요리왕(Cooking? Cooking!)
슈퍼주니어-Happy103
작곡ROZ
작사ROZ
TJ19720
곡 소개
예쁘지만 요리만큼은 영 서툰 여자친구를 둔 남자의 좌충우돌을 코믹하게 풀어낸 곡입니다. '내 여자친구는 너무 예뻐요 / 하지만 그녀에게도 단 한 가지 단점 / 나보다 못한 요리 솜씨'라는 도입부터, 진지한 사랑 노래가 아니라 한 편의 짧은 콩트임을 분명히 합니다.
이야기는 저녁 초대로 굴러갑니다. 잔뜩 기대하며 숟가락을 든 순간 마주한 음식 앞에서 '이렇게 맛없어도 되나요 / 도대체 무얼 넣은 건가요'라고 비명을 지르면서도, 정작 맛이 어떠냐는 물음엔 '정말 맛있다라고' 둘러대고 마는 대목이 웃음과 다정함을 동시에 자아냅니다.
반전은 후반부에 옵니다. 연락이 끊겼던 그녀가 영어, 일어, 중국어 학원이 아니라 실은 '나를 위해서 요리학원을 다녔던' 것이었고, 다시 차린 밥상에서 화자는 '머리에 털 나고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난 처음이야'라며 눈물을 흘립니다. 서툰 솜씨가 노력으로 바뀌어 돌아오는 따뜻한 마무리입니다.
이 곡은 슈퍼주니어의 네 번째 유닛인 슈퍼주니어-Happy가 2008년 발표한 노래입니다. 밝고 유쾌한 콘셉트를 내세운 유닛답게, '자기야 많이 먹어 (우가우가)' 같은 익살스러운 추임새와 만담식 주고받기를 가득 채운 코믹 댄스곡으로, 발표 이후로도 오래 친숙하게 회자되는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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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많이 먹어 (우가우가) 내 여자친구는 (너무 예뻐요) 내 여자친구는 (마음은 더 이뻐요) 하지만 그녀에게도 단한가지 단점 나보다 못한 요리 솜씨 밥도 못해 국도 못해 이것저것 아무것도 못해 라면에 물도 못 맞추고 간장인지 콜란지도 구별 못해 너를 너무 좋아하지만 너를 너무 사랑하지만 정말 이대로라면 (결혼은 좀..) 웬일인지 어느 날 저녁초대 한다며 너의 집으로 나를 불렀지 나는 기대했었지 굶고 굶고 또 굶어 니가 해 줄 맛있는 저녁 기대하며 상상하며 숟가락을 든 그 순간 이렇게 맛없어도 되나요(되나요) 도대체 무얼 넣은 건가요(건가요) 차라리 내가 눈을 감고 만든게 더 나을 것만 같아요 맛이 어떠냐 내게 묻네요(묻네요) 또 내게 무슨 힘이 있나요(있나요) 정말 맛있다라고 했더니 그녀 웃으며 한 그릇 더 주네요 나 살려줘 며칠 동안 그녀 아무연락 없고 그녀친구 통해 안 그녀의 소식 영어(애플) 일어(아노) 중국어(라이라이)학원을 다니느라 (시간 없다) 하네요 그런 그녀 갑자기 내게 연락해 왔죠 다시 한번 더 저녁 초대를 하겠다네요 난 괜찮다 배부르다 말을 했지만 혹시나 하는 그런 마음으로 너에게 달려갔는데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되나요) 이게 사람이 만든 건가요(건가요) 이런게 있다는 소문도 나는 들어 본적도 없는데 맛이 어떠냐 내게 묻네요(묻네요) 눈물을 흘리며 난 말했죠(말했죠) 머리에 털나고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난 처음이야 알고 보니 그녀는 나를 위해서 요리학원(아!)을 다녔던 거죠(아 진짜?) 나는 그것도 모른 채 이렇게 맛없어도(아니지) 이렇게 맛있어도(그렇지) 되나요(되나요) 이게 사람이 만든 건가요(건가요) 이런게 있다는 소문도 나는 들어 본적도 없는데 맛이 어떠냐 내게 묻네요(묻네요) 눈물을 흘리며 난 말했죠(말했죠) 머리에 털 나고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난 처음이야 자기야 배불러?^.^
짱짱이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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