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Trip
릴러말즈(Feat.Hannah)0014
작곡TOIL
작사HANNAH,릴러말즈 (LEELLAMARZ)
TJ24319
곡 소개
'배낭 메고 여행이나 갈까 / 머리도 식힐 겸 지금 말야' — 곡은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봤을 충동적인 일탈의 상상으로 문을 엽니다. 거창한 계획 없이 혼자, 그저 숨 좀 쉬고 싶어서 떠나고 싶다는 화자의 바람이 곡 전체를 끌고 갑니다.
후렴의 '잠깐이면 돼'는 떠남에 대한 죄책감과 미련을 달래는 주문처럼 반복됩니다. 눈 깜빡할 사이에, 해 뜨기 전까지 돌아오겠다는 다짐은 사실 멀리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스스로 다독이는 말에 가깝습니다.
벌스에서 화자는 어린 시절 일본, 학창 시절 유럽으로 떠났던 기억을 더듬으며 이제는 조용한 곳에서 맛있는 것, 멋있는 것을 느끼고 그것을 노래로 쓰고 싶다고 말합니다. 일상에 지친 사람의 도피처럼 시작한 여행이, 보고 듣는 것을 음악으로 길어 올리려는 창작자의 시선으로 이어집니다.
릴러말즈는 허스키한 하이톤과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즐겨 쓰는 래퍼이자 싱어로, 이 곡에서도 무거운 트랩 비트 대신 말랑한 리듬 위에 싱잉랩을 얹습니다. 2018년 발표된 트랙으로, Hannah의 보컬이 여행의 설렘과 나른함을 한층 부드럽게 감쌉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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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여행이나 갈까 머리도 식힐 겸 지금 말야 아무런 계획도 없이 나 혼자 여행이나 다녀오지 뭐 숨 좀 쉬고 싶어서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눈 깜빡한 사이에 돌아올게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잠깐이면 돼 잠깐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해 뜨기 전 까지 딱 돌아올게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잠깐이면 돼 잠깐 잠깐 holup wait 머리는 아파 오는데 어디 잠깐 나를 달래줄 곳으로 여행이나 다녀오려 해 맛있는 거, 멋있는 거 전부 느끼고 노래로 쓸게 바래졌던 나의 기억 속 잠들었던 그 추억 속에 나는 다섯 살 때쯤 일본에서 중학교 때쯤 유럽으로 대학 들어가곤 전 세계를 이제는 가고파 조용한 곳 맛있는 거, 멋있는 거 전부 느끼고 노래로 쓸게 옆에는 yolin, 비행기 표 다른 건 하나도 필요 없어 배낭 메고 여행이나 갈까 머리도 식힐 겸 지금 말야 아무런 계획도 없이 나 혼자 여행이나 다녀오지 뭐 숨 좀 쉬고 싶어서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눈 깜빡한 사이에 돌아올게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잠깐이면 돼 잠깐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해 뜨기 전 까지 딱 돌아올게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잠깐이면 돼 잠깐 umm wait, take me away 나도 떠나고 싶어 나도 느끼고 싶어 그 자유 그 여유 그거 누리고 싶어 여행 떠날래 너가 제일 잘 알잖아 돌아오고 싶지 않을지도 몰라 umm 만나볼래 새로운 사람 새로운 느낌 가보고 싶어 떠나고 싶어 이제는 떠나볼래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눈 깜빡한 사이에 돌아올게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잠깐이면 돼 잠깐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해 뜨기 전 까지 딱 돌아올게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잠깐이면 돼 잠깐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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