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둘만의 장소(가미나시노토리 OP)

ふたりの場所(神無ノ鳥OP)

카타기리 렛카

片霧烈火

002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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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4,3096,569847
아티스트 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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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7/247/318/7오늘
유니크 방문자1
작곡たくまる
작사片霧烈火
노래방 번호
TJ2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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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끝없이 이어지는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는 장면으로 곡이 시작됩니다. 아무것도 비추지 않는 아주 텅 빈 색인데도 어째서인지 빛나 보이는 이유는, 네가 곁에서 웃어주기 때문일 거라고 화자는 짚습니다. 풍경이 스스로 아름다운 게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 때문에 아름다워진다는 전제가 첫 연에서 이미 정해집니다.

곡 전체를 떠받치는 이미지는 흰 새와 흰 날개입니다. 고결하게, 희게 빛나며 구름을 가로지르자고, 슬픈 아픔이 필요 없어지는 곳까지 가자고 노래하고, 희고 부드러운 날개를 퍼덕이면 믿는 만큼 어디로든 날아갈 수 있다고 이어집니다. 작품 안에서 흰 새는 그냥 은유가 아닙니다. 게임 「神無ノ鳥」는 인간의 혼이 새의 모습을 하고 있고 죽음이 다가올수록 흰 깃털이 붉게 물든다는 세계를 배경으로 삼는데, 그 설정을 알고 들으면 흰 날개를 펴자는 말이 곧 아직 죽지 않았다는 말이 됩니다.

후반부에서 톤이 꺾입니다. 고독과 무름과 다정함으로 엮여 부러질 것 같은 몸을 계속 껴안고 있었는데, 이윽고 얼음처럼 차가워진 그 오른손이 우리의 흰 새를 놓아 보낸다는 대목입니다. 잡은 손을 놓지 말고 그대로 있어 달라고 마음 밑바닥에서 계속 바란다는 말이 바로 뒤에 붙어, 이 곡이 무엇을 붙잡으려는 노래인지가 분명해집니다.

그래서 마지막 후렴의 한 글자가 결정적입니다. 앞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두 사람의 장소를 찾아내자(見つけよう)고 했던 구절이, 끝에 가서는 그곳으로 돌아가자(還ろう)로 바뀝니다. 처음 가는 곳이 아니라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아간다는 뜻이 되면서 제목이 다시 읽힙니다.

2002년 11월 29일에 나온 게임의 오프닝 주제가이고, 노래와 작사는 카타기리 렛카, 작곡과 편곡은 타쿠마루, 코러스는 KAKO가 맡았습니다. 카타기리 렛카는 고교 시절부터 자주제작 활동을 시작해 동인 음악과 PC 게임 주제가를 중심으로 보컬과 작사·작곡을 함께 해온 싱어송라이터로, 이 곡은 2004년 메이저 데뷔보다 앞선 그 시기의 작업입니다. 2017년에는 발매 15주년을 기념한 CD가 따로 나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果てしなく続く 青空を見上げていた
何も映すことないとても虚ろな色
それなのに何故だか輝いて見えるのは
きっと君がそばで笑ってくれるから

いつまでもずっとひとつでいられる
小さい大事な願いを
風に託して届けに行こう

気高く、白く輝いて 雲を駆け抜けるよ
悲しい痛みのいらなくなるところまで
そしていつかこの長い長い時を越えて
誰も知らない二人の場所を見つけよう

白くて柔らかい翼をはためかせよう
信じればどこへでも飛んでいけるんだから

怖がることなんてなんにもないよ
小さな大事な願いは
ぼくが必ず叶えてあげる

孤独と脆さと優しさで編み上げられてる
折れそうな身体を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
やがて氷のように冷たいその右手は
ぼくらの白い鳥を解き放してゆく

繋いだ手を離さずそのままいてほしいと
心の底から思いつづけているんだ

そしていつかこの長い長い時を越えて
誰も知らない二人の場所へ還ろう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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