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gin (미안하다, 사랑한다 ED)
Begin (ごめん、愛してる ED)
동방신기東方神起
곡 소개
'울고 싶을 때는 울어도 돼, 그러니까 무리하지 마(泣きたいときは 泣けばいいから ねえ 無理はしないで)'. 동방신기의 'Begin'은 지친 상대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의 말에서 시작하는 발라드입니다. 눈물이 마르면 다시 미소가 핀다고, 머뭇거리는 건 앞에 미래가 있기 때문이라고 다독입니다.
곡의 중심은 맞잡은 손입니다. '작은 네 손을 꼭 쥘 테니까(小さな君の手を 握りしめるから)', 이어지는 감촉을 계속 확인하자며 '지금 이야기는 Begin(今 ものがたりはBegin)'이라고 매 후렴마다 새로운 시작을 선언합니다. 제목 'Begin'은 끝이 아니라 둘이 함께 써 내려갈 이야기의 첫 페이지를 가리킵니다.
화자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나도 똑같아(本当は僕も同じだよ)', 밤의 어둠에 떨고 있다고 고백하면서도 '하지만 혼자가 아니야(でも ひとりじゃない)'라고 덧붙입니다. 어제에 아직 작별을 고하지 못한 채 머뭇거리는 시간은 허무할 뿐이라며, 과거에 매이는 대신 지금 곁의 사람과 운명을 포개자고 손을 내미는 태도가 곡 전체를 떠받칩니다.
이 곡은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로, 한국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옮긴 일본판 드라마 'ごめん、愛してる(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엔딩 테마로 쓰였습니다. 상처를 안은 이에게 함께 다시 시작하자고 건네는 가사가, 사랑과 상실을 다룬 작품의 정서와 포개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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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きたいときは 泣けばいいから ねえ 無理はしないで 涙枯れたら 笑顔がひらく ほら もう笑ってる 戸惑うのは 未来があるから まぶしさに負けない 勇気が欲しい Every day and night with you 小さな君の手を 握りしめるから Every day, every night, everywhere つながる感触を ずっと確かめよう 今 ものがたりはBegin 瞳そらして 避けてるつもり? でも 僕は好きだよ 離れていても 分かちあうもの そう 思いがあれば 昨日にまだ「サヨナラ」言えずに くすぶってる時間は むなしいだけさ Every day and night with you さめない微熱だけ 持てあましながら Every day, every night, everywhere ふたりの感覚を もっと重ねよう 今 君と僕はBegin 本当は僕も同じだよ (Baby I need your love, need your touch Oh baby I need your love, need your touch, baby) 夜の闇におびえている(You taught me how) でも ひとりじゃない Ohh… Every day and night with you ふるえる君の手を 握りしめるから Every day, every night, everywhere つながる感触を ずっと確かめよう 今 ものがたりは…Begin Every day and night with you さめない微熱だけ 持てあましながら Every day, every night, everywhere ふたりの運命を そっと重ねよう 今 ふたりだけでB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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