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요나라의 의미
サヨナラの意味
노기자카46乃木坂46
곡 소개
고가선 아래에서 귀를 기울이며 열차가 다가오는 기척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장면으로 곡이 열립니다. 기둥에 남은 낙서, 숫자와 이니셜을 보며 화자는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남기려 했던 걸까 묻습니다. 지나가 버린 평범한 날들이 대체할 수 없는 발자국이었다는 자각이 여기서 나옵니다.
곡의 중심에는 시작이란 언제나 무언가가 끝나는 일(始まりはいつだって そう何かが終わること)이라는 한 줄이 있습니다. 제목의 의미도 여기서 풀립니다. 작별은 종착이 아니라 통과점이고 앞으로도 몇 번이나 겪을 일이라는 것인데, 열차가 통과한다는 정경과 작별은 통과점이라는 선언이 같은 낱말로 포개지도록 짜여 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대목은 말이 지워지는 순간입니다. 열차가 굉음과 바람 속을 지나갈 때 상대의 입술은 움직였지만 들리지 않았고, 정적이 돌아온 뒤 화자는 눈을 보며 미소 지은 채 고개를 끄덕입니다. 무슨 말이었는지 끝내 밝히지 않으면서도 답이 이미 정해져 있었음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곡은 뒷짐 진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너답게 걸어가면 된다는 배웅으로 닫힙니다.
노기자카46의 16번째 싱글로 2016년 11월 9일에 나왔습니다. 작사는 아키모토 야스시, 작곡은 스기야마 카츠히코입니다. 하시모토 나나미가 이 곡에서 처음 센터에 섰는데, 표제곡이 라디오에서 처음 방송된 그날 방송에서 본인이 그룹 졸업과 연예계 은퇴를 밝혔습니다. 작별의 의미라는 제목이 곧바로 그의 인사로 읽힌 이유입니다. 오리콘 주간 1위와 초주 82.8만 장으로 당시 그룹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도 1위, 일본레코드협회 밀리언 인정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제67회 NHK 홍백가합전 출장곡이기도 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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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車が近づく 気配が好きなんだ 高架線のその下で耳を澄ましてた 柱の落書き 数字とイニシャルは 誰が誰に何を残そうとしたのだろう 歳月(とき)の流れは(歳月(とき)の流れは) 教えてくれる(教えてくれる) 過ぎ去った普通の日々が かけがえのない足跡と… サヨナラに強くなれ この出会いに意味がある 悲しみの先に続く 僕たちの未来 始まりはいつだって そう何かが終わること もう一度君を抱きしめて 守りたかった 愛に代わるもの 電車が通過する 轟音(ごうおん)と風の中 君の唇が動いたけど 聴こえない 静寂が戻り 答えを待つ君に 僕は目を見て微笑みながら 頷いた 大切なもの(大切なもの) 遠ざかっても(遠ざかっても) 新しい出会いがまた いつかはきっとやって来る サヨナラを振り向くな 追いかけてもしょうがない 思い出は 今いる場所に置いて行こうよ 終わることためらって 人は皆立ち止まるけど 僕たちは抱き合ってた 腕を離して もっと強くなる 躊躇してた間に 陽は沈む(切なく) 遠くに見える鉄塔 ぼやけてく(確かな距離) 君が好きだけど(君が好きだけど) ちゃんと言わなくちゃいけない 見つめあった瞳が星空になる サヨナラは通過点 これからだって何度もある 後ろ手(で)でピースしながら 歩き出せるだろう 君らしく… サヨナラに強くなれ この出会いに意味がある 悲しみの先に続く 僕たちの未来 始まりはいつだって そう何かが終わること もう一度君を抱きしめて 本当の気持ち問いかけた 失いたくない 守りたかった 愛に代わる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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