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사랑비
김태우005
작곡이현승
작사김태우
TJ31588
곡 소개
비가 사랑으로 내린다는 발상 하나로 곡 전체를 끌고 가는 노래입니다. 화자는 떠나보낸 사랑을 두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라고 외치고, 그 마음이 비가 되어 내려오기를 빕니다.
핵심은 그 비가 어디에 닿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한 줄기 비를 신체의 자리마다 나눠 떨어뜨리며 그리움을 세밀하게 펼쳐 보입니다. 그렇게 비 내리는 길을 따라 '걷다가 걷다가 걷다 보면' 그 끝에서 기다리는 자신을 그리는 장면이, 후렴마다 반복되며 곡의 정서를 끌어올립니다.
믿음을 열쇠 삼아 사랑이라는 상자를 열고, 기도를 전하는 전화를 건다는 비유에서 보듯, 화자는 끝까지 재회의 가능성에 마음을 겁니다. 마지막 절에 이르러 비는 눈과 귀, 품으로 번져 가며 다시 행복해지는 상상으로 이어지고, '해가 비추는 그 길을 따라' 함께 서 있는 그림으로 닫히며 절망보다 희망 쪽으로 기웁니다.
g.o.d 출신 김태우의 솔로 대표곡으로, 시원하게 뻗는 고음의 '사랑비가 내려와' 구간은 그의 가창력을 상징하는 대목이 되었습니다. 예능과 무대에서 거듭 호출될 만큼 대중에게 각인된 곡으로, 발라드 한 곡으로 솔로 가수 김태우의 색을 또렷하게 새긴 노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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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었던 어떤 이가 떠나간적 있겠죠 모든게 내 탓이란 생각이 든 적 있겠죠 나 그래서 잡지 못했죠 오 이런 아픔쯤은 모두 잊을 수 있을거라 다른 사랑이 찾아 올거라 생각했었죠 왜 그런데 잊질 못하죠 오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 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 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내가 널 기다려 믿음이라는 열쇠로 사랑의 상자를 열어 사랑이란 기도를 전하는 전화를 걸어 내 맘이 널 찾지 못해도 오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 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 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내가 널 기다려 돌아가 그때로 내 삶에 단 한번 기도했던 대로 이렇게 외치면 사랑비가 내려와 너의 사랑이 나의 눈에 내리면 (눈에 내리면) 내 앞에 네가 서 있고 (바라던 네가) 내 귀에 내리면 (내 귀를 간지럽히면) 네가 다시 사랑을 속삭이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내 품에 안으면 (안으면) 또 다시 행복해지면 (행복해지면) 해가 비추는 (그 길을 따라) 같이 또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우리가 서 있어 내게 다시 오라는 기도 오예 한번 더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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