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 정때문에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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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때문에

송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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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방문자2
작곡정주희
작사장경수
노래방 번호
TJ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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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정 때문에'는 송대관이 1989년에 발표한 곡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그를 다시 정상급 가수로 끌어올린 재기작입니다. 20만 장에 이르는 음반 판매와 석 달간 라디오 인기 순위 정상을 기록하며, '해뜰 날'의 가수가 여전히 건재함을 알린 노래입니다.

제목이 말하는 '정'은 이 곡의 핵심 감정이자 화자를 괴롭히는 원인입니다. 화자는 '정 주고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면서도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라고 스스로를 나무랍니다. 미련 따위 '버리면 그만'이라고 되뇌지만, '끈끈한 정 때문에 / 정 때문에 괴로워 / 혼자 울고 있어요'라는 후렴에서 그 다짐은 매번 무너집니다.

이별을 대하는 화자의 태도는 이중적입니다. '그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라며 지난 사랑을 좋게 기억하려 애쓰는 한편, '가슴에 못이 되어 / 못이 되어 서러워'라며 그 정이 남긴 아픔을 감추지 못합니다. 사랑도 미련도 '잊으면 그만'이라는 말과, 끝내 '남겨진 정 때문에' 혼자 우는 모습이 나란히 놓이며 곡의 애절함을 만듭니다.

머리로는 정리했다고 되뇌면서 마음은 그러지 못하는 이 어긋남이, '정 때문에'가 오래 사랑받은 이유입니다. 끈끈한 정이라는 정서를 앞세운 이 곡은 송대관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운데 하나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정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있어요
정 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거예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가슴에 못이 되어
못이 되어 서러워
내 가슴을 치네요
그까짓 것 사랑이야
잊으면 그만인 것을
남겨진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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