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무한지애
김정민107
작곡고성진
작사하해룡
TJ3552
곡 소개
네가 없는 세상은 나에게 어둠일 뿐이라며, 화자는 떠난 연인을 따라 이 세상마저 떠나려 합니다. 「무한지애(無恨之愛)」, 곧 한 점 후회도 남지 않는 사랑이라는 제목처럼, 곡은 죽음조차 갈라놓지 못하는 사랑을 정면으로 노래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사랑은 오직 너 하나뿐이라는 다짐, 다음 세상에서 만날 그날을 꿈꾸며 건네는 작별 인사가 1절을 채웁니다. 화자는 어둠의 벽을 넘어 다시 만나기를 기도하고, 웃으며 자신을 반겨 줄 그 눈빛을 이미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별의 슬픔이라기보다, 재회를 향해 걸어 들어가는 비장한 결심에 가깝습니다.
「처음 흰 눈이 어깨에 쌓일때 너를 위해 기도했어」, 「성당의 종소리만이 희미하게 너의 눈물을 위로해」 같은 구절은 겨울과 성당이라는 이미지를 겹쳐 놓으며 애도의 정서를 종교적 경건함으로 끌어올립니다. 그리고 기다려 온 사랑을 이제야 다시 만나게 됐다는 후렴, 마지막의 「이젠 웃을 수 있어」에 이르러 비극은 구원의 색으로 물듭니다.
이 곡은 1996년 김정민 3집에 실린 곡으로, 함께할 수 없는 연인을 향한 영원한 사랑의 다짐을 담아 타이틀곡 「애인」과 나란히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폭발적인 고음과 짙은 감정선으로 90년대 록 발라드를 대표한 김정민의 결이,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이 노래에서 특히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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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없는 이 세상은 나에게는 어둠일 뿐이야 나도 이제는 너를 따라서 이 세상을 떠나려해 나는 다시 태어나도 내사랑은 너 하나뿐이야 다음세상에 만나는 그날을 꿈꾸며 이젠안녕 너는 웃으며 나를 반기겠지 그 눈빛을 난 기억해 어둠의 벽을 넘어서 우리 함께 다시 만나길 기도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한 순간도 잊을수 없는 너 기다려온 우리의 사랑을 이제야 다시 만나게 됐어 처음 흰 눈이 어깨에 쌓일때 너를 위해 기도했어 성당의 종소리만이 희미하게 너의 눈물을 위로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너 기다려온 우리의 사랑을 이제야 다시 만나게 됐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너 기다려온 우리의 사랑을 이제야 다시만나게 됐어 이젠 웃을 수 있어~~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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