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지워져간다
존박001
작곡이상순
작사이상순
TJ37108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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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잊혀진 시간들을 생각해 얼마나 지났는지 알 수는 없지만 함께 한 순간들은 잡히지 않는 어딘가에 남아있네 다시 돌아갈 수도 다시 올 수도 없는 날들 말없이 바라보네 조급했던 마음을 숨기려 애쓰지 않아도 두근대던 투명한 비밀 같았던 우리의 시간들 얼마나 지났는지 알 수는 없지만 흐릿한 기억 속에 빛나고 있는 그 짧았던 순간들이 바람이 머문 그 자리에 남겨진 먼지처럼 힘없이 얘기하네 기억하니 애쓰지 않아도 행복했던 우리의 시간들 이젠 그 웃음마저 지워져 간다 나의 슬픔도 너의 웃음도 이젠 모두 천천히 천천히 떠나보낸다 조급했던 마음을 숨기려 애쓰지 않아도 두근대던 투명한 비밀 같았던 그 순간들이 바람이 머문 그 자리에 남겨진 먼지처럼 힘없이 얘기하네 기억하니 애쓰지 않아도 행복했던 우리의 시간들 이젠 그 웃음마저 지워져간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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