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위대한생명창조의역사가시작된다(프랑켄슈타인OST)
박민성(유준상,류정한,이건명 외)103
작곡이성준
작사왕용범
TJ42292
곡 소개
'이 순간부터 나를 창조주라 부를지어다'—인간의 한계를 넘어 생명을 창조하려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광기 어린 의지가 천둥번개와 함께 폭발합니다. 신의 섭리에 맞서 '신과 맞서 싸운 나는 프랑켄슈타인'을 외치고, 결박된 사지에 전율이 터지며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뛰는 창조의 순간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그립니다. 신을 향한 도전과 정복의 야망이 곡 전체를 휘몰아칩니다.
이 곡은 충무아트홀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제작돼 2014년 초연한 한국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대표 넘버로, 왕용범 극본·연출, 이성준 작곡입니다. 바닥을 뚫을 듯 깊은 저음으로 내려가 배우 역량을 시험하는 최고난도 솔로곡으로 꼽힙니다. 박민성이 빅터의 솔로곡들을 녹음한 음원이 발매됐으며, 류정한·이건명 등이 빅터를 연기했습니다.
초연 직후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을 비롯해 9개 부문을 수상했고, 일본 도호 프로덕션에 라이선스 수출돼 2017년 도쿄 닛세이 극장에서 초연되기도 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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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명 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강한 의지 창조주의 섭리에 맞서 굴복 당했던 인간의 허물을 벗는 순간 이 순간부터 나를 창조주라 부를지어다 내면에 감춰진 두려움 외면하고 한 발짝 다가서는 신의 은밀한 비밀 죽음의 천사를 잠재우는 그 열쇠 태초에 그랬던 것처럼 빛이 있으리니 천둥번개여 휘몰아쳐라 신이여 축복을 아니면 차라리 내게 저주를 퍼부어라 신과 맞서 싸운 나는 프랑켄슈타인 생명은 어차피 우연의 소산물 신의 섭리 같은 운명 따윈 없다 살인 전쟁 목적 없는 파괴 자멸하는 인간들의 선택 발전 없이 반복되는 역사 피해갈 수 없는 멸종 위기 빠져드는 미신들의 유혹 파렴치한 종교인의 위선 출구 없는 치정자의 억압 숨 막히는 세상을 벗어나 붉은 피 솟구쳐 온몸을 불태워라 얼어붙은 심장 박동 쳐 맥박이 뛴다 결박된 사지에 터지는 강한 전율 태초에 그랬던 것처럼 어둠 속에 정적을 깨고 한 줄기 빛 서서히 스며들어 숨을 쉰다 이제 눈을 떠 새로운 세상을 보아라 일어나리라 내게 저주를 퍼부어라 신과 맞서 싸워 난 정복하리라 새 생명의 시대 일어나 제발 일어나 지옥을 탈출한 영혼이여 번개가 내리친 생명체여 너의 창조주가 명하노니 눈을 떠라 일어나라 깨어나
짱짱이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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