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메아리
QWER102
작곡한아영,GESTURE,ELUM,이동혁
작사김혜정,이동혁
TJ43551
곡 소개
마음속 알람이 울리고 잠들었던 꿈들이 기지개를 켜는 아침의 감각에서 출발하는 곡입니다. 혀끝에 멈춰 선 단어들, 입 밖으로 내기 직전의 두려움을 지나, 긴 숨을 가득 모아 '더 멀리 더 크게' 외치고 싶다는 다짐으로 부풀어 오릅니다. 푸른 수평선 끝에서 되돌아오는 메아리처럼 내 진심이 네게 닿기를 바라는, 청춘의 외침과 응원이 겹쳐진 정서가 청량하게 번집니다.
멤버 히나가 '밝고 시원시원한 멜로디와 멋진 기타 솔로'를, 시연이 '청량한 인트로의 종소리'를 꼽았을 만큼 기타가 전면에 나서는 밴드 사운드가 돋보입니다.
이 곡은 2024년 9월 23일 발매된 QWER의 두 번째 미니 앨범 'Algorithm's Blossom' 수록곡입니다. 타이틀곡 '내 이름 맑음'이 멜론 TOP100 2위, 유튜브 뮤직 차트 1위까지 오르고 앨범이 한터차트 첫날 2만2천여 장을 팔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운 흐름 속에서, '메아리'는 그 청량한 록 색채를 떠받친 수록곡입니다.
QWER은 멤버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걸그룹 밴드로, 데뷔 358일 만에 첫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빠르게 성장한 팀입니다. 보컬 위주 아이돌 사이에서 밴드 사운드를 내세운 정체성이 '메아리'의 기타 중심 편곡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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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들려와 내 맘의 알람 소리가 잠들었던 꿈들이 기지개를 켜 늘 시작은 어색해 머뭇거리기는 해도 그건 별문제가 안돼 혀끝에 멈춰 선 단어들이 입술을 톡 두드리면 한순간 두려운 감정이 앞서 (자꾸만 겁이 나서) 숨을 한번 고르고 외치고 싶어 전부 때이른 맘이 아니길 더 멀리 더 크게 모두 말하고 싶어 긴 숨을 가득 모아서 분명 네 귓가에 닿을 수 있을 거라고 푸른 수평선 끝 메아리처럼 네게 들린다면 내 손을 꼭 잡아줘 모든 걸 너에게 보여줄 테니 일기 속에 적어둔 많이 소중한 꿈들을 매일 난 외워뒀거든 솔직한 모습을 탓한대도 다시 한번 말할 거야 이젠 멈추는 게 어려운 걸 (그게 더 어려운 걸) 같은 맘인 거라면 여기로 모여 전부 내게 네 꿈을 들려줘 더 멀리 더 크게 모두 말하고 싶어 긴 숨을 가득 모아서 분명 네 귓가에 닿을 수 있을 거라고 푸른 수평선 끝 메아리처럼 네게 들린다면 내 손을 꼭 잡아줘 모든 걸 너에게 보여줄 테니 고요 사이에 멈춰 둔 흔적에 가끔 눈물이 차올라도 한발 가까이 더 다가갈게 저기 멀리 보이는 너를 놓지 않을 거야 이제는 세상에 들리게 좀 더 말하고 싶어 이 맘을 가득 모아서 두 눈 맞추고 널 크게 안을 거야 어떤 별을 닮은 꿈들이 네게 반짝거린다면 그 얘길 꼭 들려줘 함께란 이유가 되어줄 테니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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