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민(CHANMIN) - 파도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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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찬민(CHANMI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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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찬민(CHANMIN)
작사찬민(CHANMIN)
노래방 번호
TJ4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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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또다시 나를 삼키려는 파도 앞에서 이곳에 영원히 잠들고 싶다는 두려움과, 그럼에도 영원히 저물지 않는 태양이 되고 싶다는 갈망이 부딪히는 곡입니다. 세상의 무게가 버겁고 아무리 달아나도 제자리인 현실, 지난밤 다친 상처를 견디고 일어서지만 폭풍에 휩쓸릴까 여전히 무서운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내 심장을 이 바다에 묻어줘요'라는 격정적인 구절에서, 절망과 운명을 끌어안으려는 비장한 정서가 정점을 찍습니다.

파도라는 심상을 빌려 풀어낸 불안과 의지의 결이, 한 사람이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진 자작곡인 만큼 온전히 본인의 목소리로 직조돼 있습니다.

'파도'는 슈가레코드 소속 싱어송라이터 찬민(CHANMIN)이 작사·작곡·편곡에 믹스·마스터링까지 직접 도맡아 셀프 프로듀싱한 앨범 'THEBLUETAPE'의 타이틀곡입니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사랑받았습니다.

찬민은 2022년 고등학교 2학년, 17세의 나이로 데뷔한 신예 자작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어린 나이에 작사·작곡·편곡과 믹싱까지 스스로 해내는 셀프 프로듀싱 역량이 그의 정체성으로, 'LAST PARADE' 같은 싱글에서도 같은 방식을 이어왔습니다. '파도'의 묵직한 감정선과 1인 제작 방식은 그 색깔이 응축된 결과물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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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도가 또 다시 나를 삼키려 할까
두려워 이곳에서 영원히 잠들고 싶어
이세상의 무게는 내겐 너무 버거워
아무리 달아나도 여전히 제자리인걸
지난 밤 다친 상처들을
견디고 일어서
이때까지 내자신을
믿어본 적 있었던가
이 폭풍에 휩쓸릴까
여전히 무서운 나인걸
이젠 더 흔들리지마
이렇게 바랄께
나 눈을 감으면
내 심장을 이 바다에 묻어줘요
영원히 저물지 않는
태양이 되고 싶어요
널 향해 가는 발걸음은 무겁고
나를 가로막는 파도가 싫지만
언제까지 현실을
계속 부정하기만 할래
널 위해 바쳤던 시간들을
그리워하지 마
멀어질수록
가고 싶어져
돌아갈 곳은 없으니
결국엔 절망이 다가와
모든 걸 가져가도
나 눈을 감으면
내 심장을 이 바다에 묻어줘요
영원히 저물지 않는
태양이 되고 싶어요
작았던 바다가
내게 가까워지고
원했던 모습과
다르다는 걸 알아도
이 운명은 어디로 날 데려가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서
어디서 멈추게 될까
나 눈을 감으면
내 심장을 이 바다에 묻어줘요
영원히 저물지 않는
태양이 되고 싶어요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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