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60이상 반주기 전용곡
알수없는그곳으로(Something More)(뮤지컬'황태자루돌프'OST)
임태경,옥주현106
작곡WILDHORN FRANK N,MURPHY JACK
작사WILDHORN FRANK N,MURPHY JACK
TJ45287
곡 소개
귀하게만 자란 왕자가 꿈에서만 그리던 여인을 만나, 이유를 알 수 없이 자꾸 웃음이 나고 심장이 뛰는 순간을 그립니다.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라는 구절처럼,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는 첫 끌림을 섬세하게 펼칩니다.
후반부는 '운명을 거슬러 난 갈거야 / 미지의 곳 멀리 모험을 떠나리'로 고조되며, 정해진 신분과 질서를 거슬러 알 수 없는 그곳(Something More)으로 향하려는 두 사람의 결단으로 번져 갑니다. 사랑이 곧 운명에 대한 도전이 되는 극적 전환이 넘버의 핵심입니다.
이 곡은 2012년 11월 충무아트홀에서 초연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의 넘버 'Something More(알 수 없는 그곳으로)'입니다.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베트의 아들 루돌프 황태자와 마리 베체라의 금지된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를 원작으로 합니다.
임태경과 옥주현이 부른 이 듀엣은 두 인물이 처음 서로에게 이끌리는 순간을 음악으로 포착한 장면으로, 안재욱·박은태 등이 함께한 초연 라인업 속에서 작품의 로맨스 축을 담당합니다. 옥주현은 이 작품의 'Only Love' 등으로 한국뮤지컬대상 무대에 오를 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고, 정통 뮤지컬 발라드 듀엣 특유의 극적 호흡이 두 배우의 가창으로 묵직하게 살아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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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수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알 수 없는 감정이 우리를 이끌어 저 오래전 하늘이 정해준 나만의 사람일까 환상을 믿게 해 날 부르네 알 수 없는 그곳으로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편안했어 지친 내 영혼을 깨워준 사람 오래 기다린 꿈처럼 찾아왔어 분명히 느껴져 뭔가 다른 느낌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어느새 끝도 없이 펼쳐진 자유로운 하늘 저 천국보다 밝은 강렬한 빛이 우릴 부르네 운명을 거슬러 난 갈거야 미지의 곳 멀리 모험을 떠나리 빛이 이끄는 곳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짱짱이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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