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 Ah-Choo 앨범 커버
국내

Ah-Choo

러블리즈
104
작곡윤상,VINK,SPACECOWBOY
작사서지음
노래방 번호
TJ45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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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좋아하는 마음이 자꾸 새어 나오려는 걸 재채기에 빗댄 노래입니다.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내 맘에 꽃가루가 떠다니나봐' 같은 구절처럼, 참아도 참아지지 않는 설렘이 코끝까지 차올라 'Ah-Choo' 하고 터져버릴 것만 같습니다.

화자는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를 연습하고, 아침잠을 이겨내고서라도 다정하게 깨워주고 싶어 합니다.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라며 하고 싶은 말이 입술까지 간질간질 차오르지만, 정작 상대는 그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너는 내 맘 모르지'라는 한 줄이 짝사랑 특유의 거리감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곡의 정서가 가장 아릿해지는 지점은 '소중한 너의 친구란 그 말이 나는 그 말이 참 싫다'라는 구절입니다. '좋은 친구'라는 다정한 말이 고백하려는 사람에겐 가장 멀고 잔인한 거리임을, 밤새 쓰다 만 편지와 끝내 말하지 못한 사랑이 조용히 받쳐줍니다.

'Ah-Choo'는 러블리즈가 2015년 발표한 미니 1집 'Lovelyz8'의 타이틀곡으로, 윤상이 이끄는 작곡 팀 원피스(1Piece)가 곡을, 서지음이 노랫말을 썼습니다. 짝사랑으로 남은 첫사랑을 그린 이른바 '소녀 3부작'의 한 갈래로, 발레풍 안무와 맑은 신스 팝 사운드가 가사의 풋풋함을 그대로 떠받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맛있는 걸 해주고 싶은 
그런 사람이 난 생겼어
아직 요리는 잘 못하지만 
나 연습하고 있어요
나 그댈 위해 몰래 감춰놓은 
애교도 있는 걸
매일 지루하지 않게 
웃게 해줄 텐데
너는 내 맘 모르지

Ah-Choo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나의 입술이 
너무 간지러워 참기가 힘들어
Ah-Choo
내 맘에 꽃가루가 떠다니나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
나의 마음이 내 사랑이 
더 이상은 삼키기 힘들어

다정하게 깨우고 싶은 
그런 사람이 난 생겼어
아침잠이 좀 많긴 해도 
잘 일어날 수 있어요
그 사람이 막 지쳐 보일 때면 
내가 더 슬픈 걸
혹시 내가 필요할 땐 거기 있어줄게
너는 내 맘 모르지

Ah-Choo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나의 입술이 
너무 간지러워 참기가 힘들어
Ah-Choo
내 맘에 꽃가루가 떠다니나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
나의 마음이 내 사랑이 
더 이상은 삼키기 힘들어

소중한 너의 친구란 그 말이
나는 그 말이 참 싫다
밤새 쓰다만 편지와 
말 하지 못한 내 사랑

Ah-Choo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나의 입술이 
너무 간지러워 참기가 힘들어
Ah-Choo
내 맘에 꽃가루가 떠다니나 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
나의 마음이 내 사랑이 
더 이상은 삼키기 힘들어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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