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60이상 반주기 전용곡
Pinocchio(피노키오)
치즈0010
작곡임혜경,고형석
작사야수,임혜경
TJ46042
곡 소개
재즈풍 피아노와 부드러운 목소리라는 겉모습과 달리, 노랫말은 한 사람을 향한 거침없는 일침입니다. CHEEZE가 2014년 발표한 이 곡은 곱게 건네지만 말의 날이 매섭습니다.
화자는 자신의 꿈을 비웃는 상대에게 '넌 꿈이라도 있냐'며 당당히 웃어 보입니다. 정작 상대는 '아직도 넌 남 탓인 듯 말하지 / 열심히 눈치만 보며 / 자신의 일엔 피노키오처럼 / 거짓말 고단수야'인 사람입니다. 제목 '피노키오'는 남에게는 엄격하면서 자기 자신에게는 거짓말로 일관하는 태도를 가리킵니다.
랩 파트는 그 풍자를 한층 노골적으로 밀어붙입니다. 'TV 앞 소파'가 완벽한 자리이고 '책은 베개'인 사람을 향해, 'the niagara syndrome'에 빗대 '흘러가는 게 아닌 / 떠 내려가는 뗏목'이라 일갈합니다. 달콤한 멜로디가 오히려 이 독설을 더 또렷하게 들리게 합니다.
그러나 곡은 비난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그만 생각을 틀려봐 / 너가 만든 정답 그 속으로'라며, 남 탓과 변명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답을 찾으라는 권유로 곡을 닫습니다. CHEEZE는 보컬 달총과 프로듀서 구름을 축으로 팝·재즈·힙합을 자유로이 넘나든 팀으로, 이 곡 역시 장르의 경계 없이 따끔한 충고를 노래에 담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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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말 안되는 꿈이라고 고개를 저으며 놀리지만 넌 꿈이라도 있냐고 고개를 내밀며 당당히 난 웃으며 말하지 (hook) 아직도 넌 남 탓인 듯 말하지 열심히 눈치만 보며 자신의 일엔 피노키오처럼 거짓말 고단수야 넌 그만 생각을 틀려봐 너가 만든 정답 그 속으로 (rap) Hey you! where you at? 너 지금 집이지? 하는 일 없이 살다보면 늘 아침이지? 조금씩 더 멀리 like a 지미집 흰 손 흰 새가 된 네 두 손과 날개 그니까 get you out of way 고리타분한 답은 빼 비루한 어깨 축 늘어진 고개로 지루한 시대의 피해자가 되었던 너 Don't do that, don't feel like a star in the poor poor puppet sho 늘 TV앞 소파가 Perfect zone인채 책은 베개라는 이미지인 넌 뭐 그냥 말 잘하는 침팬지 아마추어도 못되면서 콧김을 뿜어 풀려있는 눈은 무책임을 품어 Let me talk about the niagara syndrome 넌 흘러가는게 아닌 떠 내려가는 뗏목 (hook) 아직도 넌 남 탓인 듯 말하지 열심히 눈치만 보며 자신의 일엔 피노키오처럼 거짓말 고단수야 넌 그만 생각을 틀려봐 너가 만든 정답 그 속으로 (bridge) Hey just do in it Everybody gonna take a chill in here never give up your mind you can do in it Let me say that you need a music here (hook) 아직도 넌 남 탓인 듯 말하지 열심히 눈치만 보며 자신의 일엔 피노키오처럼 거짓말 고단수야 넌 그만 생각을 틀려봐 너가 만든 정답 그 속으로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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