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꽃바람여인
조승구009
작곡김영철
작사조승구
TJ4736
곡 소개
담배 연기 한 모금과 샴페인 한 잔 사이로 한 여인의 실루엣이 어른거리는 곡입니다.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라는 첫 소절처럼, 화자는 상대의 몸짓 하나하나를 자신을 향한 유혹으로 읽어 냅니다. 섹시한 그대 모습이라는 표현이 반복되며 관능적인 이미지가 곡 전체를 감쌉니다.
화자는 그 매혹 앞에서 이성을 놓아 버립니다.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라고 선언하고, 끝내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라며 스스로 무너집니다. '세월의 향기인가'라는 물음이 스치듯 지나가는 것처럼, 그 끌림은 풋풋함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이 배어 있는 성숙한 매혹을 향한 것이기도 합니다. 제목이 된 '꽃바람 여인'은 봄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면서도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 상대를 가리키는 말로, 붙잡을 수 없는 대상을 향한 아찔한 몰입이 후렴마다 되풀이됩니다.
'꽃바람 여인'은 1996년에 발표된 곡으로, 조승구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김영철이 곡을 붙였습니다. 무명에 가까웠던 조승구를 단숨에 스타덤에 올려놓은 대표곡으로, 이후 여러 후배 가수가 무대에서 다시 부르고 중국어 버전까지 제작될 만큼 성인가요 애창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가슴이 터질 듯 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 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