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orge the Lobster
Xdinary Heroes곡 소개
노래의 제목이 된 조지는 캐나다에서 발견된 약 140살로 추정되는 바닷가재의 이름입니다. 바닷가재는 늙어 죽기보다 영원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껍질을 벗는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곡은 그 탈피를 성장과 도전의 은유로 끌어옵니다.
그래서 화자는 스스로를 가혹하게 몰아붙입니다. '날 가혹히 몰아붙여 더 끝까지, 또 부서지고 망가진 대도 I'm immortal'은 고통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겠다는 선언입니다. '이쯤에서 또 한 꺼풀 벗을 차례'라는 구절은 탈피의 순간을 그대로 가사로 옮겼고, '날 깨트려 Like a lobster 더 기꺼이'에서는 깨지는 일을 두려움이 아니라 거듭남의 조건으로 받아들입니다.
곡의 중심엔 '반복된 상처가 나를 헤집는 대도 그 모든 고통을 즐길 거야 On my own'이라는 한 줄이 자리합니다. 상처의 반복을 회피가 아니라 자기만의 방식으로 끌어안겠다는 태도가, 빠른 템포와 시시각각 바뀌는 전개 위에서 더욱 거세집니다. 'lobster'와 'rockstar'의 운을 맞춘 말장난이 그 폭발력을 한 번 더 밀어 올립니다.
Xdinary Heroes는 자신들의 사운드를 직접 연주하는 밴드로, 이 곡은 2025년 3월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eautiful Mind'의 수록곡입니다. 불멸의 바닷가재라는 콘셉트를 빌려, 부서지면서도 끝내 새로워지는 회복력의 찬가를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풀어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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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가혹히 몰아붙여 더 끝까지 (또 부서지고 망가진 대도) I'm immortal 죽음 앞에 더 가까이 That's enough 이쯤에서 또 한 꺼풀 벗을 차례 I won't gon' stop 껍질에 갇힌 내 모습을 드러내 투명하게 죽을 듯 아찔한 위험도 I don't mind it 몇 번이고 반복해 왔던 굴레 Risk it 몸을 던져 Like a booster Just risk it 앞뒤 안 가리고 Counter Oh 선택 혹은 도태 나의 답은 늘 언제나 Wanna grow 커다란 이 세상이 가끔 두렵다 해도 날 깨트려 Like a lobster 더 기꺼이 (더 강한 나로 거듭나도록) Ah 소리쳐 be a rockstar 터질 듯이 (꽤 짜릿하고 재밌을 걸) 반복된 상처가 나를 헤집는 대도 그 모든 고통을 즐길 거야 On my own It's time, it's time to face a new day Shush 가끔 불안이 자꾸만 고갤 들어 기어이 그럴 때면 Why don't we 따라가 보자고 Ma heart beat Going up (going up) 곧이어 모든 게 Going up It's coming up (coming up) 전보다 새롭게 Coming up 한계 너머 세계 두려움을 마주한 채 On the go 커다란 이 세상이 매번 무섭다 해도 Ah 깨질수록 더 단단해질 테니 (또 부서지고 망가진 대도) I'm immortal 죽음 앞에 더 가까이 날 깨트려 Imma lobster 더 기꺼이 (세상에 맞서 외롭다 해도) Ah 소리쳐 be a rockstar 터질 듯이 (꽤 짜릿하고 재밌을 걸) 반복된 상처가 나를 헤집는 대도 그 모든 고통을 즐길 거야 On my own It's time, it's time to face a new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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