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배웅
양지은0042
작곡홍성욱
작사김유한,박우철
TJ49041
곡 소개
떠나면 끝이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란 걸 알면서도 가지 말라 애걸복걸 붙잡아야 하는지 묻는, 이별 앞에 무너지는 화자의 마음이 곡을 채웁니다. 안녕이라는 말조차 끝내 꺼내지 못한 채 돌아설 수밖에 없었던 쓸쓸한 눈빛을 감추고, 죽을 만큼 못 견디게 사랑한 사람을 "눈물로 배웅합니다"라고 되뇌는 후렴이 절절합니다. 사랑의 기쁨이 슬픔으로, 사랑의 상처가 아픔으로 가슴을 멍들게 한다는 가사가 한 맺힌 트로트 특유의 정서로 흐릅니다.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진(眞)을 차지한 양지은이 부른 곡으로, 국악을 전공한 그녀의 깊고 단단한 성량이 곡의 비애를 한층 묵직하게 받쳐줍니다. 양지은은 우승 이후 여러 트로트 무대에서 이 곡을 선보이며 정통 트로트 발라드를 자신의 색으로 소화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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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면 끝이겠지요 돌아오지 않겠지요 사랑의 기쁨을 슬픔으로 내 마음 아프게 하네요 가지 말라고 애걸복걸 붙잡아야 하는 건가요 안녕이란 말도 못 하고 돌아설 수밖에 없었던 쓸쓸한 내 눈빛을 끝내 감추고 죽을 만큼 못 견디게 사랑한 당신을 눈물로 배웅합니다 떠나면 끝이겠지요 돌아오지 않겠지요 사랑의 상처가 아픔으로 내 가슴 멍들게 하네요 가지 말라고 애걸복걸 붙잡아야 하는 건가요 안녕이란 말도 못 하고 돌아설 수밖에 없었던 쓸쓸한 내 눈빛을 끝내 감추고 죽을 만큼 못 견디게 사랑한 당신을 눈물로 배웅합니다 눈물로 배웅합니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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