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아침에
양홍원(Feat.Bryn)004
작곡THOMAS BARTHEL
작사YOUNG B,최란
TJ49842
곡 소개
아침 하늘에 떠오른 해의 색을 자기 마음대로 칠하겠다는 선언으로 곡이 시작됩니다. '아침에 떠있는 해의 색 내 맘대로 색칠해' — 하루를 흰 도화지처럼 앞에 두고 어떤 색을 입힐지 고르는 화자에게, 앞을 가로막는 '검정색의 방해꾼들'은 친구가 쥐여준 붓으로 때려버리면 그만입니다.
양홍원은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 출신의 래퍼로, 이 곡에서도 반듯한 성공담 대신 삐딱하게 비틀린 자의식을 앞세웁니다. 멋진 래퍼가 되어 큰 무대에 올랐다고 우쭐대다가도 '똑 똑 엄마가 문을 두드리고 난 꿈에서 깨어났지'라며 방금의 허세를 스스로 깨는 식입니다. Bryn이 얹는 후렴 'Let's talkin that jazz vibe 넌 어떤 아침에 깼나'는 재지한 리듬 위로 곡의 질문을 반복합니다.
곡의 태도는 '우린 필요해 어제와 다른 색깔이'라는 한 줄로 압축됩니다. 어제와 똑같은 아침을 되풀이하지 말라는, 자기 하루의 색을 스스로 고르라는 요구입니다. 남들처럼 곡을 쓰지도, 남을 상처 입히지도 못한다고 자조하면서도 '차라리 너네랑 달라서 괜찮아'라며 그 다름을 끝내 긍정하는 데서 이 젊은 래퍼의 결이 드러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10
아침에 떠있는 해의 색 내 맘대로 색칠해 어떤 색을 칠하지 고민중 내 친구가 던졌네 오케이 Man 네가 고른대로 오늘 하루를 살아보자고 때론 검정색의 방해꾼들이 막아도 네가 든 붓으로 때려 누구도 날 방해할 수 없어 일어나서 우유를 마시진 않지만 깨끗한 유리잔이 부유를 만들어주지 않아 난 뛰어 빨에서 보까지 그저 내 삶이 나의 도화지 날 느낀다면 그 날부터 난 누나들의 오빠지 Ho ho 난 멋진 래퍼가 됐고 큰 무대 위에 올랐지 표정엔 건방이 들었고 난 마실꺼야 그녀들의 호흡까지 똑 똑 엄마가 문을 두드리고 난 꿈에서 깨어났지 근데 yo yo 꿈을 밤에만 꾸냐 멍청한놈들 이런건 몰랐지 Let's talkin that jazz vibe 넌 어떤 아침에 깼나 Let's takin that jazz vibe 또 어제처럼 했나 Let's takin that jazz vibe 우린 필요해 많은 생각이 Let's takin that jazz vibe 필요해 어제와 다른 색깔이 굿모닝 엄마 궁금해 하지마 내가 오늘은 어디로 가는지 나 가는 길은 가르침 따윈 없으니 안돼 가늠이 버스비 줘 다른 아줌마들 아들과는 다르니까 떠날래 멀리로 Only one thing 괜찮아 맘에 안드는 옷핏도 I wanna be a star 난 곡 만들 수 없어 연결고리처럼 또래 친구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가사도 못 써 범비처럼 나 같은 놈의 가슴을 찢어 놓을수도 없어 내 전 여친처럼 그래도 난 날아 When I fly 차라리 너네랑 달라서 괜찮아 Let's talkin that jazz vibe 넌 어떤 아침에 깼나 Let's takin that jazz vibe 또 어제처럼 했나 Let's takin that jazz vibe 우린 필요해 많은 생각이 Let's takin that jazz vibe 필요해 어제와 다른 색깔이 필요해 어제와 다른 색깔이 ay friend 모른척하지 말고 대답해 맨 앞에 가있는데 내가 왜 같애? 걔네랑 게으른 애들 내가 개같데 여전히 아프다면 니 배가 trash 얼마나 처 잤는질 생각해 그리고 어떤 아침에 깼는질 우린 필요해 다른 색깔이 Let's talkin that jazz vibe 넌 어떤 아침에 깼나 Let's takin that jazz vibe 또 어제처럼 했나 Let's takin that jazz vibe 우린 필요해 많은 생각이 Let's takin that jazz vibe 필요해 어제와 다른 색깔이
짱짱이1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