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희 - 제비처럼 앨범 커버
국내

제비처럼

윤승희
001
작곡유승엽
작사유승엽
노래방 번호
TJ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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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꽃 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이라는 약속으로 시작하는 노래입니다. 언덕에 올라 지저귀는 즐거운 새소리가 봄을 알리지만, 정작 돌아오겠다던 당신은 소식이 없어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 있습니다. 푸르른 하늘을 보면 당신이 떠올라 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간다는 대목에서, 봄의 도래를 알리는 제비가 곧 돌아오지 않는 임을 향한 그리움의 상징으로 겹쳐집니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라는 후렴이 반복될수록, 가벼이 날아가 버린 사람을 향한 원망과 미련이 봄 풍경의 화사함과 대비되어 더 시리게 다가옵니다. 윤승희가 1977년 발표한 곡으로, 그는 1975년 TBC 가요올림픽에 모델 대표로 출전했다가 작곡가 이봉조의 도움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입니다. 이 노래가 유행한 뒤 '꽃 피는 봄이 오면'이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게 됐을 만큼, 봄의 정취를 노래한 대표적인 옛 가요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꽃피는 봄이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랫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간주중〉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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