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 흐르는강물처럼 앨범 커버
국내

흐르는강물처럼

김진표
0012
작곡KANG RAYMOND BYUNG
작사김진표,KANG RAYMOND BYUNG
노래방 번호
TJ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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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이 곡은 누군가와 격렬하게 다투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하루종일 신이나게 싸웠지' '이제 그만 때려쳐 모든것들 관두자구'라며 있는 힘껏 소리치던 화자는, 시간이 지나 그 순간을 돌아보며 '정말 웃음만이' 남았다고 고백합니다. 끝장날 것 같던 관계도 결국 '추억부르는 소리'가 되더라는, 시간이 가져다준 깨달음이 첫 단락의 결입니다.

두 번째 단락은 아주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무언가에 불안해 떨던 아이에게 '생각하지 말고 이제 그만 자렴'이라 건네던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을 떠올리며, 화자는 '이젠 내가 나의 손을 내밀차례'라고 다짐합니다. 받기만 하던 위로를 이제 스스로 건네야 한다는 성장의 자각입니다. '흐르는 시간이 해결해줄꺼야'라는 구절이 그 마음을 받쳐 줍니다.

세 번째 단락에서 화자는 '벌써 7년 앞만보며 뛰어왔지'라며 음악을 해 온 자신의 시간을 되짚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와 식구, 여자친구, 그리고 '나의음악 사랑해 주는 많은 사람들'을 끝까지 곁에 두고 싶다는 바람으로 이어지는 이 대목은, 곡 전체를 자전적인 고백으로 묶어 줍니다. 'Like a river flows'로 흐르는 후렴은, 강물처럼 흘러온 지난 시간이 곧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담담히 받아들입니다.

이 곡은 패닉의 멤버이자 솔로 래퍼로 활동한 김진표의 작품으로, 그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습니다. 랩만으로 서사를 끌고 가던 그의 작법답게, 이 노래 역시 멜로디보다 흘러가는 이야기로 사람을 붙드는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1st verse} 하루종일 신이나게 싸웠지. 
미친듯이 고래고래 소리 
질렀지. 
이제 그만 때려쳐. 모든것들 관두자구, 
있는힘껏마구 소리질렀다 
구. 
어떻게 그럴수 있냐구. 
우릴 이어주는 한 가닥만이 남아버린 이 
제 '마지막' 
정말 그것마저 끊겨 나갈꺼라 나는 생각했지. 
이렇게 지난뒤 생각 
해 보니 정말 웃음만이... 
이제 그저 얘깃거리. 우리 추억부르는 소리. 
그래, 정말 미친듯이 
애를 써봤자, 
때론 절대 엉켜풀리지도 않지. 
허나 이제 정말 조금은 알것같아. 
절대 서두를 것 하나 없지. 
2nd verse} 아주 어렸을 때, 
그땐 뭐가 그렇게도 무서웠었는지. 
아주 아련한 기억 속에 너무도 
크게 울며 미친듯이 떨며 불안해 하 
면, 
'생각하지 말고 이제 그만 자렴'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이 내볼을 
스칠때면, 
알수없는 포근함이 감도는 나의 내면. 
시간은 다시 돌아와. 
또 추억속에 빠지는건 잠시라고 
지그은 너무도 많은 것 들이 바 
껴, 
눈 적셔주던 마음아껴. 
이젠 내가 나의 손을 내밀차례. 첨엔 어색 
도 하겠지만, 
또 이제 금방익숙해질꺼야. 
다른 모든 것 들이 그렇듯이 흐르는 시 
간이 해결해줄꺼야. 
3rd verse} 벌써 7년, 
이시간 잘 보내왔는지도 모르는채. 
정말 앞만보며 뛰어왔지. 그 언젠가, 
내가 뒤를 돌아볼 때 사랑하 
는 친구, 
나의 식구, 영원히 함께 할 나의 여자친구, 또한, 
나의음악 사랑해 주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맞이해줬으면... 끝까 
지. 
Chorus} Like a river flows, The thing I've come to 
know. 
In the making of me. You give the love I need. Like a 
river flows 
Years gone by, I'm wondering why, How I, keep my 
dreams alive,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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