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fficially Missing You
긱스곡 소개
원곡은 2003년 캐나다 출신 알앤비 가수 타미아가 발표한 노래입니다. 힙합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던 세븐 아우렐리우스가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혼자 맡았고, 어쿠스틱 기타 한 대와 목소리만 앞세운 편성은 당시로서는 뜻밖의 선택이었습니다. 타미아는 훗날 기타와 클릭 소리밖에 없는 상태로 녹음한 덕에 오히려 감정을 온전히 담을 수 있었다고 돌아봤습니다.
긱스가 이 곡을 다시 부른 것은 2011년 3월 9일, 같은 제목을 단 데뷔 미니앨범을 통해서였습니다. 후렴의 영어 구절은 원곡에서 그대로 가져오고, 앞뒤로 한국어 가사와 랩 벌스를 새로 붙였습니다. 통기타 한 대로 버티던 원곡의 여백을 노래와 랩을 나눠 맡은 두 사람의 주고받기가 채우는 구조입니다.
새로 쓴 부분의 화자는 이별의 원인을 자기 쪽에서 찾습니다. 「너가 원하던 거 다 고친 지금에야 넌 어디로 갔는지」라는 문장이 그 어긋난 시차를 요약합니다. 랩 벌스는 관계가 끝난 뒤 남은 자리를 「마치 실이 빠진 진주」에 빗대고, 주변 사람들과의 사이까지 어색해진 정황을 담담하게 늘어놓습니다. 후렴의 officially라는 단어가 유난히 무겁게 들리는 이유도 이런 구체적인 뒷이야기 때문입니다.
긱스는 릴보이와 루이 두 사람으로 이뤄진 팀이고, 이 곡이 곧 데뷔곡이었습니다. 신인의 첫 곡으로는 드물게 2011년 싸이월드 연간 차트 3위에 올랐고, 이듬해 씨스타 소유와 함께 부른 「Officially Missing You, Too」는 가온 차트 2위까지 닿았습니다. 원곡의 궤적도 흥미롭습니다. 타미아의 노래 역시 2011년 이후 국내 국외 음원 차트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발표 8년이 지난 곡으로는 이례적인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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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기다리던 밤처럼 길고 어둡던 우리 사이 공백 이게 끝이 아니길 바래 I wanna go back 너가 원하던 거 다 고친 지금에야 넌 어디로 갔는지 난 홀로 남아 lonely 오늘 따라 부는 바람도 참 시린 것 같은데 넌 왜이리 멀쩡해보이는 건지 눈치도 없는 너지만 예전처럼만 웃어주면돼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땜에 아파 하는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추억속 너에겐 못된 일이라 난 할수가 없어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 날 알고있는지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땜에 아파 하는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too hard 너무 어려워 날 몰라주는 너도 서러워 I'm officially missing you officially missing you yeah im officially missing you you know how i've been through 이젠 너와 내가 친구 사이로 남아 내 삶이 전부 진부하게만 느껴져 마치 실이 빠진 진주 혹은 가벼운 티슈 우리둘 간에 issue makin 은 이젠 없을거야 넌 아무 느낌도 안나겠지만 서도 나 없는 밤이 긴듯 혼란스럽겠지 나 역시 옆구리 시린 just sandle 지루한 스캔들 내 안티팬들이 되버린 니 주위 사람과 불리한 game을 하기도 전에 over를 쳤지만 just painful yeah I just can do it but can't be single 사랑노랠 들어도 where the melodies at 행동 하나하나 모두 다 외로움이 돼 so I'm officially missing you 날 떠난 너지만 아직 날 괴롭히네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땜에 아파하는 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추억 속 너에겐 못된 일이라 난 할수가 없어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 날 알고있는지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땜에 아파 하는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too hard 너무 어려워 날 몰라주는 너도 서러워 I'm officially missing you officially miss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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