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철 - 그날처럼 앨범 커버
국내
MV, MR

그날처럼

장덕철
001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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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30,19859,2421,012
아티스트 내#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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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덕인,장중혁
작사덕인
노래방 번호
TJ6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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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이별하고 한참이 지난 뒤, '다 잊었다'고 둘러대는 자신이 미워지는 날의 노래입니다. 화자는 헤어진 연인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하면서도, 그때 조금 더 편하게 보내주지 못한 자신을 곱씹습니다.

곡의 정서는 원망이 아니라 뒤늦은 미안함과 바람에 가깝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 사랑받고 /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이라며 상대의 행복을 비는 후렴은, 다시 돌아갈 수 없음을 인정한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인사입니다.

가장 구체적인 장면은 가난했던 연애의 기억에서 나옵니다. '비어있는 지갑에 음식점을 서성이면 / 월급날이라며 손잡아 이끌어주던' 그 사람, '만원짜리 커플링 고맙다며 펑펑 울던' 모습은 실제 멤버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대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사소한 디테일이 곡 전체를 실감 나는 추억으로 묶습니다.

장덕철은 세 명으로 이뤄진 보컬그룹으로, 2017년 11월 발매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술집에서 떼창하는 영상과 수많은 커버가 퍼지며 시간차 역주행을 이뤘고,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기며 2018년 멜론 연간차트 2위에까지 올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넌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
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다 잊었단 거짓말하는
내가 참 미운 날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지만
그때 내가 조금 더
너를 편하게 보내줬다면
다른 사람 또 만나 행복할 니가 가끔은
내 생각할 때에 지을 표정이 참 궁금해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비어있는 지갑에 음식점을 서성이면
월급날이라며 손잡아 이끌어주던
만원짜리 커플링 고맙다며 펑펑 울던
과분한 네 사랑 받을 사람 참 부러워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문득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가끔씩은 혼자 울 수 있길
끝까지 이기적인 내가
이젠 나 없이도 괜찮다
너에게 듣고 싶던 말
좋은 사람 만나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아름답던 우리 그날처럼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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