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 ...사랑했잖아...(2024) 앨범 커버
국내
MV, MR

...사랑했잖아...(2024)

고경표
004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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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내#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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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7/77/147/21오늘
유니크 방문자1
작곡김세진
작사
노래방 번호
TJ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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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배우 고경표가 2024년 KBS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 무대에서 부른 뒤 그해 11월 정식 음원으로 내놓은 곡입니다. 원곡은 2004년 린이 정규 2집 'Can U See The Bright?'의 타이틀로 발표한 발라드로, 20년 만에 배우의 목소리로 다시 불리며 무대 영상이 수백만 조회를 기록할 만큼 뒤늦은 반향을 얻었습니다.

노래는 떠나가는 사람을 붙드는 화자의 목소리로 채워집니다.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 한때 자신만 바라봤던 상대가 물거품처럼 돌아서는 걸 지켜보며, 화자는 매일 밤 울며 전화를 겁니다.

이 곡의 아픔은 화자가 자기 잘못을 알고 있다는 데서 나옵니다. '그녀에게 미안한 맘'과 하루하루 커진 '헛된 욕심들'이라는 구절에서 드러나듯, 화자는 처음부터 온전치 못한 관계였음을, 상대의 마음이 이미 닫혔음을 알면서도 매달립니다.

그러면서도 끝내 '바보처럼 난 니가 행복하길 바래'로 돌아섭니다. 붙잡고 싶은 마음과 놓아줘야 한다는 자각이 한 문장 안에서 부딪히고, 마지막엔 '끝까지 이기적인 거 이것도 이해해줄래'라며 자신의 미련까지 사과로 감쌉니다. 애원과 자책이 뒤섞인 이별 발라드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 했었잖아
가슴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럼 난 너를 못잊어 이렇게

알면서도 시작한 만남
그녀에게 미안한 맘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커진
내 헛된 욕심들
많이 부담스러웠겠지
니 자릴 찾으려 했겠지
난 알고 있었어
닫혀진 너의 마음을
정말 좋았잖아 행복 했었잖아
가슴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럼 난 니가 행복하길 바래
다시 나에게 너라는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을텐데 니 손 꼭 잡을텐데
많이 원했던 만큼
잘해주지 못한 날
미안해 용서해 이해해줘
끝까지 이기적인거
이것도 이해해줄래
바보같은 날 마지막까지 이렇게
미안해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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