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R
너라는별
고추잠자리003
작곡TOIL,PATEKO,GIST,최제우
작사최제우,URBAN FISHER
TJ64451
곡 소개
'가로등 불빛 아래 골목길 / 남몰래 주고 받았었던 쪽지'. 화자는 상냥한 말투에 바보같이 웃고 마는 짝사랑의 떨림을 고백합니다. '이젠 그만 놓을게'라며 돌아선 날, 끝이라는 생각에 오히려 마음은 더 복잡해집니다. '어디로 갈지 몰라서 / 여기 너라는 별 아래서 / 길을 잃고 헤메이고 있잖아'라는 후렴은, 좋아하는 대상을 길잡이 별 삼아 헤매는 청춘의 막막함을 그립니다. '말은 진심과 반대로 나오기만 해', '내가 나를 봐도 별론데' 같은 구절엔 자존감 낮은 화자의 망설임이 배어 있고, 끝내 '전부 바보같이 들릴 수 있지만 좋아해 널'이라며 용기를 냅니다.
이 곡은 고추잠자리가 발표한 싱글 '너라는 별'입니다. 고추잠자리는 유튜브 콘텐츠 '뷰티풀너드'에서 파생된 밴드로, 이 곡은 같은 채널의 'MZ를 찾아서' 콘텐츠 OST로 쓰이며 알려졌습니다. 작사에 최제우·Urban Fisher, 작곡에 TOIL·Gist·PATEKO가 참여했습니다.
고추잠자리는 이후 '작은 봄' 등으로 구독자 100만 명대의 호응을 얻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혀간 팀으로, '너라는 별'은 그 출발점에 놓인 청춘 발라드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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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 아래 골목길 남몰래 주고 받았었던 쪽지 상냥한 너의 말투에 바보같이 나 웃을때 괜히 떨리는 마음이 이상해 이젠 그만 놓을게 그렇게 네게서 돌아선 그 날 끝이라는 생각에 내 마음은 더 복잡하기만 해 (널 잃고 싶지 않게) 다시 가깝게 한 발 더 갈 수 있다면 뭘 더 바랄 거 같지가 않아 난 어디로 갈지 몰라서 여기 너라는 별 아래서 길을 잃고 헤메이고 있잖아 아무말이나 해봐 받아들일 수 있게끔만 전부 바보같이 들릴 수 있지만 좋아해 널 어려워 아닌척 한다는건 마주하면 설레는 마음이 보일까 말은 진심과 반대로 나오기만해 어째서 아리송한 너의 표정에 난 헷갈리고 있어 잠 못드는 밤 내일 보자는 인사 뒤 네 쪽만 봐 (내가 나를 봐도 별론데) 이미 너무 커져버린 것 같아 다시 가깝게 한 발 더 갈 수 있다면 뭘 더 바랄 것 같지가 않아 난 어디로 갈지 몰라서 여기 너라는 별 아래서 길을 잃고 헤메이고 있잖아 아무말이나 해봐 받아들일 수 있게끔만 전부 바보같이 들릴 수 있지만 좋아해 널 머뭇거리다가 널 봐 이대로 멈추면 안될까 말 한마디 조차도 못하면서 내게서 멀어질까봐 싫다고 도망칠까봐 전부 바보같이 보일 수 있지만 좋아해 널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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