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잊지 못해
きっと忘れない
자드ZARD
곡 소개
제목 'きっと忘れない'는 '분명 잊지 않을 거야'라는 뜻입니다. 노래는 이미 멀어진 사람을 향해, 그 눈빛만은 결코 잊지 않겠다고 되뇌는 다짐에서 출발합니다. '분명 잊지 않을 거야, 그 눈부신 눈빛을. 믿고 싶어, 믿고 있어, 당신이 변하지 않기를'이라는 후렴이 곡 전체를 떠받치는 기둥입니다.
화자는 떠나보낸 사랑을 미화하지 않습니다. '어째서 그때 우리는 서로 상처 입혔던 걸까, 강한 척하는 수밖에 없어서'라고 돌아보며, 다툼과 어긋남까지 그 계절의 일부로 끌어안습니다. 그러면서도 '별가루 속을, 늦지 않도록 정체를 빠져나와 늘 바래다주었지'라는 구체적인 기억 한 토막을 꺼내, 사라진 다정함을 또렷하게 되살립니다.
겨울과 눈은 이 곡의 정조를 정하는 배경입니다. '이별은 가루눈, 쓸쓸함이 가슴에 쌓이고'라는 구절에서 헤어짐은 소리 없이 내려 쌓이는 눈으로 그려지고, '또 겨울이 와도' 추억을 끌어안고 있고 싶다는 마음이 그 위에 겹쳐집니다. '포기하고 싶어, 포기하지 않아'라며 흔들리는 양가감정이, 잊지 않겠다는 다짐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드러냅니다.
'きっと忘れない'는 1993년 발표된 ZARD의 싱글로, 사카이 이즈미가 작사를, 오다 테츠로가 작곡을 맡은 콤비의 작품입니다.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ZARD를 1990년대 전반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굳힌 히트곡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드라마 주제가로 쓰인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투명한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라는 ZARD 특유의 결이, 이별을 다루면서도 끝내 따뜻함을 잃지 않는 이 곡에 그대로 배어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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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忘れない 眩しいまなざしを 信じたい 信じてる あなたが変わらぬように every day every night 泣いたりしたけど 誰にも話せなくて 不器用だけど せいいっぱいあなたを 愛した あの季節 暮れゆく都会(まち) あふれる人波 今にも笑顔であなたが現れそうで きっと忘れない また冬が来ても 想い出 抱きしめていたいから 空の彼方へと 悲しみ吹き飛ばせ 信じたい 信じてる あなたが変わらぬように 別れは粉雪 淋しさが胸に 積もる「また会いたい」 どうして あの時 傷つけあったのだろう 強がるしかなくて 星くずの中 間に合うように 渋滞抜けて 送ってくれたね いつも きっと忘れない 眩しいまなざしを せつない約束が痛いけど 遠く離れても 心は止まらない あきらめたい あきらめない 孤独がドアを叩く きっと忘れない また冬が来ても 想い出 抱きしめていたいから 空の彼方へと 悲しみ吹き飛ばせ 信じたい 信じてる あなたが変わらぬ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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