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정많은남자
박진석008
작곡정주희
작사정주희
TJ81401
곡 소개
곱고 연약해 보이던 사람이 사랑 앞에서는 더없이 모질었습니다. 냉정하게 돌아서 버린 갈대 같은 여자,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떠나간 바람 같은 여자를 향해, 화자는 원망과 그리움을 함께 쏟아 냅니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말이나 하지 말 것을, 마음만 실컷 울려 놓고 떠났느냐는 한탄이 곡을 이끕니다.
그러면서도 화자는 상대를 끝내 미워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남자라지만 여자엔 약하더라」라는 후렴이 이 곡의 제목을 설명합니다. 정이 많아 매몰차게 끊어 내지 못하고, 떠난 사람을 붙잡지도 잊지도 못한 채 마음에 담아 두는 남자. 그 미련과 순정이 곧 정 많은 남자의 모습입니다.
강한 원망 대신 체념과 자책이 앞서는 이 정서는 정통 트로트가 오래 다뤄 온 사랑의 한 자락입니다. 굽이치는 멜로디와 애절한 창법 위에, 떠난 이를 원망하면서도 결국 자신의 정 탓으로 돌리는 남자의 속내가 실립니다. 화려한 사건이나 반전 없이, 버림받고도 미워하지 못하는 마음 하나로 곡 전체를 밀고 나가는 소박한 트로트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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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남자 - 박진석 연약한 당신이지만 사랑에 모진 여자 냉정히 돌아서 차디찬 마음 갈대같은 여자 좋아한다 말이나 말지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이 마음 울리고 떠났나 아무리 남자라지만 여자엔 약하더라 정많은 남자 간주중 가냘픈 당신이지만 사랑에 모진 여자 간다는 말도 없이 가버린 당신 바람같은 여자 좋아한단 말이나 말지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이 마음 울리고 떠났나 아무리 남자라지만 여자엔 약하더라 정많은 남자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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