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나의 X에게
경서0010
작곡이정원,신수윤,이래언
작사이정원,신수윤,이래언
TJ81548
곡 소개
'우리 다시 만날래'. 곡은 망설임 없이 재회를 청하는 한마디로 문을 엽니다. 제목 속 'X'는 헤어진 연인, 곧 지나간 사람을 가리키는 동시에 아직 풀리지 않은 미지수처럼 읽히고, 곡 전체는 그 사람에게 부치는 고백 같은 편지로 흘러갑니다.
그리움은 추상적인 감정이 아니라 구체적인 장소와 노래에 담겨 되살아납니다. '가로수길 걷다가 / 생각이 나서' 멈춰 서고, '한강공원에 / 이어폰 하나씩 / 나눠끼고서 / 벚꽃엔딩같이 듣고 있으면 / 부러울 게 없었어'라며 둘이 함께였던 풍경을 하나하나 불러냅니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 우리 둘만 없어서 / 어색했었어'라는 한 줄은 헤어진 뒤 어긋난 자리를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후렴의 고백은 에두르지 않습니다. '너의 품에 안길래 / 이 밤이 새도록 / 네게 말할 거야 / 너를 좋아한다고'. 마지막 절에서는 '같이 별 보러 갈래 / 널 다시 만나면 / 네 옆에 기대서 / 잠들고 싶어'로 단순한 미련을 넘어 다시 함께하고 싶은 소망까지 나아가며, '내겐 너뿐이라고' 한 줄로 마음을 못 박습니다.
싱어송라이터 경서가 2022년 봄에 발표한 곡입니다. 봄에 어울리는 팝 발라드의 결과 담백한 보컬이, 헤어진 사람에게 다시 닿고 싶은 마음을 꾸밈없이 그려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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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네게 말할 거야 너를 좋아한다고 안녕 그대야 요즘 어떻게 지내 가로수길 걷다가 생각이 나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우리 둘만 없어서 어색했었어 늘 집에 갈 땐 항상 뒤돌아보면 날 보며 웃어주던 네가 생각났어 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네게 말할 거야 너를 좋아한다고 토요일마다 가던 한강공원에 이어폰 하나씩 나눠끼고서 벚꽃엔딩같이 듣고 있으면 부러울 게 없었어 너만 있으면 널 사랑할 때 내가 너무 그리워 날 보며 웃어주던 네가 보고 싶어 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네게 말할 거야 너를 좋아한다고 같이 별 보러 갈래 널 다시 만나면 네 옆에 기대서 잠들고 싶어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내 곁에 있어줘 내겐 너뿐이라고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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