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후회(뮤지컬'프랑켄슈타인'OST)
박민성,유준상,류정한,이건명 등103
작곡이성준
작사왕용범
TJ82132
곡 소개
2014년 충무아트홀 개관 10주년 기념작으로 초연된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넘버입니다. 신의 영역에 도전해 생명 창조를 꿈꾸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그 꿈이 모든 것을 집어삼킨 뒤 지난 삶을 돌아보며 부르는 노래입니다.
'얼마나 더 아플 수 있을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해, 돌이켜본 지난 세월이 '모두 내 이기적인 욕심뿐'이었다는 자백이 이어집니다. 두 눈을 가리고 '그림자처럼 내 야망을 쫓아왔네'라는 고백처럼, 위대해 보이던 꿈이 실은 오만이었음을 화자는 그 꿈이 무너진 폐허 위에서야 깨닫습니다.
곡의 무게중심은 '신이 계신다면 들으소서'라는 호소에 있습니다. 신이 되려던 인간이 끝내 신 앞에 '나약했던 한 인간'으로 서서 자신의 외로운 싸움과 고독한 진실을 들어달라 비는 역설입니다. '밤하늘 빛나는 저 별처럼 위대한 하늘을 꿈꾸었네'라는 회상이 '내게는 눈물만 남아', '이제는 날 위해 울어줄 사람도 없어'로 꺾여 내려오는 낙차가 이 넘버의 처절함을 만듭니다.
'프랑켄슈타인'은 왕용범 극본·연출, 이성준 작곡의 작품으로, 초연 당시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을 포함한 9개 부문을 석권하며 그해 공연계를 휩쓸었고, 이후 일본에 라이선스 수출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공식 음반에서 이 넘버는 배우 박민성의 목소리로 녹음되어 있어, 노래방에도 그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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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아플 수 있을까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 이 찢긴 가슴을 얼마나 찢어야 이 고통을 멈출 수 있을까 돌이켜보면 지난 세월들 모두 내 이기적인 욕심뿐 두 눈을 가리고 그림자처럼 내 야망을 쫓아왔네 이제는 후회해도 되돌릴 수가 없어 용서받지 못할 내 실수들 신이 계신다면 들으소서 나약했던 한 인간의 외로운 싸움을 고독한 진실을 발버둥 치려 했던 나의 운명을 밤하늘 빛나는 저 별처럼 위대한 하늘을 꿈꾸었네 날 삼키려 하는 운명에 맞서 내 심장이 뛰었는데 추악한 분노와 처절한 복수뿐 내게는 눈물만 남아 이제는 날 위해 울어줄 사람도 없어 세상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나의 외로운 싸움을 고독한 진실을 발버둥 치려 했던 내 운명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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