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비전
유승준0011
작곡이현도
작사이현도
TJ8566
곡 소개
대부분의 이별 노래와 달리, '비전'은 꿈을 향해 등을 떠미는 응원가입니다. 곡은 어제와 똑같은 아침을 묻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숫자만 하나씩 밀려나가는 어제와 똑같은 지친 아침을' 아무 생각 없이 맞이하고 있지는 않은지, '표준의 시계'에 자신을 맞추며 사는 삶이 정말 행복한지 화자는 다그칩니다.
후렴은 그 무기력을 깨라고 외칩니다. '커다란 날개를 달아! 다시 태어나! / 허무하게 남겨진 어제를 벗어나!'라는 외침은, 정해진 매뉴얼대로 사는 대신 미지의 내일로 발을 내디디라는 권유입니다. '높이 날고 싶다면 작은 망설임은 걷어차버려'라는 구절에는 망설임을 떨치라는 단호함이 실려 있습니다.
랩 파트는 변명을 정면으로 겨눕니다. 작은 두려움에 겁을 내고 '무균상태에 길들여져서' 점점 약해지는 자신을 향해, 후회가 밀려오기 전에 진짜 바람에 가까이 다가서라고 다그칩니다. 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 없는 오늘을 스스로 살라는 메시지가 곡 전체를 관통합니다.
'비전'은 유승준이 1999년 발표한 4집에 실린 곡으로, 듀스 출신 이현도가 작사·작곡을 맡았습니다. 사랑 노래가 주를 이루던 시절, 자기 삶의 주인이 되라는 메시지를 빠른 비트에 실어 전한 곡으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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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닐거라 말해도 눈감지는 말아 네 꿈을 찾을 테니까 숫자만 하나씩 밀려나가는 어제와 똑같은 지친 아침을 생각 없이 체념한 듯이 맞이하고 있니? 모두가 똑같은 표준의 시계 그대로 보며 맞춰 나가며 그대로 너는 정말로 행복할꺼니? 오! 누구를 위한 것도 아냐. 꿈이 없다면... 메뉴얼대로 살아만 간다면 과연 꿈꿀 수 있을까? * 커다란 날개를 달아! 다시 태어나! 허무하게 남겨진 어제를 벗어나! 높이 날고 싶다면 작은 망설임은 걷어차버려! 끝없는 미지를 향해 내딛어야 해! 새롭게 시작되는 오늘에 누구도 나를 대신 살아 줄 수는 없는 거야 RAP 추운 날의 알레르기 따위에 겁을 내는 것이 어떻게 행복해지는 거야? 그래 다 그렇게 무균상태에 길들여져서 자신도 모르게 약해져 가는데... 울어버릴 것만 같은 후회, 뒤늦게 밀려올 때, 그땐 늦게 될 거야 진정한 자신의 바램에 가깝게 가기 위해 꿈을 멈추어서는 안돼 오! 네 삶을 사는 것이 아냐 뜻이 없다면... 매뉴얼 대로 살아만 간다면 과연 꿈꿀 수 있을까? * 다시 태어난다 해도 자신이고 싶은 그런 모습의 그 삶을 위하여 발을 내딛어! 그 아무도 알 수 없는 내일로... * REPEAT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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