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바람의연가
김양0010
작곡송광호,김철인
작사김현진,송광호
TJ85913
곡 소개
간밤에 불어온 바람 한 줄기를, 화자는 '그 사람 그리움에 사무친 나의 한숨'이 아니었을까 하고 되묻습니다. 제목 그대로 바람에 실어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입니다.
화자는 하얀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기다립니다. 그러나 기다림은 채워지지 않고,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라는 구절처럼 기약 없는 세월이 마음에 멍울을 남깁니다.
후렴은 지우려 할수록 짙어지는 사랑을 붙듭니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낼 수 없는 내 사랑아 /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남몰래 저미는 마음이, 잊으려는 다짐을 번번이 무너뜨립니다.
김양은 2008년 '우지마라'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미스트롯과 복면가왕을 거쳐 서바이벌 '현역가왕'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바람의 연가'는 그 시기에 선보인 세미 트로트 발라드로, 절제된 창법 위에 기다림의 정서를 얹어 부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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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밤사이에 불었던 그 바람은 그 사람 그리움에 사무친 나의 한숨이었을까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낼 수 없는 내 사랑아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낼 수 없는 내 사랑아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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