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有形的翅膀
张韶涵곡 소개
张韶涵(장샤오한)의 이름을 각인시킨 곡은 2006년 드라마 '愛殺17'의 주제가였던 '隐形的翅膀'(보이지 않는 날개)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날개로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던 그 노래가 혼자 견디는 의지의 찬가였다면, 2012년 컴백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인 이 '有形的翅膀'(보이는 날개)는 그 의지를 받쳐 준 사람들에게 건네는 답가입니다.
화자는 기쁨과 슬픔, 옳고 그름을 모두 넘긴 길 '这一路 翻阅了 喜与悲 是与非'을 돌아보며, 때로는 지치고 곁의 모든 것을 의심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후렴에서 그는 '隐形翅膀 带着我幻想 掠过那绝望 找希望'이라며, 자신을 날게 한 진짜 힘이 결국 곁에 선 사람에게서 왔음을 깨닫습니다.
핵심은 제목의 전환에 있습니다. '我们是彼此 有形的翅膀 学着更坚强'—우리는 서로의 보이는 날개이며 더 강해지는 법을 배운다는 구절은, 상상 속의 날개가 아니라 실재하는 동행이 자신을 일으켰다고 말합니다. '我曾害怕 所以我懂得'와 '我受过伤 所以更渴望 美丽的飞翔'처럼, 두려웠고 상처받았기에 더 간절히 날기를 바란다는 고백이 이어집니다.
이 앨범은 긴 저점과 공백을 지나 돌아온 그가 직접 음악 총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자신을 벼랑 너머로 건너게 해 준 팬과 친구, 음악의 힘을 '유형의 날개'로 호명한 기록입니다. 곁에서 함께 노래하는 존재를 '像一个保护着我的家'(나를 지켜 주는 집)에 빗댄 마지막 대목이, 외로움을 견디는 노래에서 감사의 노래로 옮겨 온 이 곡의 결을 압축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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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一路 翻阅了 喜与悲 是与非 一双眼 看过许多变迁 有时候 我也会 觉得有一点累 一瞬间 怀疑身边一切 隐形翅膀 带着我幻想 掠过那绝望 找希望 你的力量 却是我身上 真实的飞翔 带着我抵挡 曾受过的伤 每一个孤单的晚上 我们是彼此 有形的翅膀 学着更坚强 这一路 经历了 爱与恨 错与对 一句话 很难说得完全 有时候 我也会 想要掉一些泪 哭完了 再站起来面对 隐形翅膀 带着我幻想 掠过那绝望 找希望 你的力量 却是我身上 真实的飞翔 带着我抵挡 曾受过的伤 每一个孤单的晚上 我们是彼此 有形的翅膀 学着更坚强 我曾害怕 所以我懂得 难免会沮丧的模样 我受过伤 所以更渴望 美丽的飞翔 你在我身旁 陪我勇敢唱 像一个保护着我的家 我们是彼此 有形的翅膀 飞进了坚强 真实的翅膀 擦去那泪光 还记得梦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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