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타투(Tattoo)
적재0015
작곡적재(JUK JAE),이주형,박상혁
작사적재(JUK JAE),이주형
TJ91885
곡 소개
'작게 새긴 타투 하나에 / 내 맘은 이미 푸른 바다에'라는 구절로 노래가 시작됩니다. 몸에 새긴 작은 문신 하나가 마음을 통째로 푸른 바다로 데려간다는 첫 이미지에서, 이 곡이 사랑의 설렘과 그 안의 자유를 그리려 한다는 결이 드러납니다.
화자의 감정은 단순한 들뜸이 아닙니다. '눈을 감고 하늘을 날아 / 뭔가 낯선 / 조금은 두렵기도 했었던 순간'처럼, 누군가를 알아가는 일은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 오는 낯선 경험으로 그려집니다. '조금씩 널 알아간다는 건 참 어려워', '처음이라는 게 다 그런지'라는 솔직한 토로가 그 미숙한 떨림을 더 가깝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곡의 중심은 따뜻합니다. '텅 빈 내 맘에 널 새기면 / 지금 내 곁에 / 너와 함께 있는 것 같아'에서 타투는 곧 마음에 새긴 사람의 자리가 되고, 곁에 없어도 함께 있는 듯한 위안이 됩니다. 후렴이 반복될수록 그 안정감은 짙어집니다.
적재는 2014년 자작곡을 처음 선보인 뒤 '나란 놈', '별 보러 가자' 등으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입니다. '타투'는 2019년 프로듀싱 팀 모노트리와 함께한 프로젝트 음원으로, 절제된 보컬과 섬세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곡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담담한 목소리가 설렘의 떨림을 과장 없이 전하는 점이 이 곡의 색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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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새긴 타투 하나에 내 맘은 이미 푸른 바다에 눈을 감고 하늘을 날아 뭔가 낯선 조금은 두렵기도 했었던 순간 모르겠어 조금씩 널 알아간다는 건 참 어려워 하루가 지나고 널 그리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돼 텅 빈 내 맘에 널 새기면 지금 내 곁에 너와 함께 있는 것 같아 작게 새긴 타투 하나에 내 맘은 이미 푸른 바다에 눈을 감고 하늘을 날아 두려웠어 네게 다가가려 할수록 더 멀어지는 느낌 모르겠어 처음이라는 게 다 그런지 참 어려워 또 하루가 지나고 널 그리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돼 텅 빈 내 맘에 널 새기면 지금 내 곁에 너와 함께 있는 것 같아 너와 함께 있는 것 같아 너와 함께 있는 것 같아 작게 새긴 타투 하나에 내 맘은 이미 푸른 바다에 너와 새긴 하루 또 하나에 눈을 감고 하늘을 날아
짱짱이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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